2022. 12. 9. 12:45ㆍ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10년 주기.
부동산의 타이밍.
입지보다는 타이밍을 봐야 함.
입지가 좋아도 하락장에서 떨어지고
급하게 상승하면 급하게 하락함.
타이밍을 통해서 고점/저점을 봐야 함.
상승 구간과 하락 구간을 나눠야 함.
회복기.
상승기.
하락기.
침체기.
지역이 어디에 와있는지 봐야 함.
하락폭이 클수록 반등이 빨라짐.
가격이 많이 떨어졌기 때문임.
심리가 많아지면 반등이 빨라짐.
예전 가격을 보고 심리가 움직임. 하락 기간보다 폭이 중요함.
심리가 움직이기 때문임.
매수 심리가 증가해서 반등 시점이 빨라짐.
외환위기 3년 금융 위기 4년 하락을 보고
기간 대비 하락폭을 봐야 함.
최대한 3~4년은 넘지 않을 것임.
수요의 움직임이 크지 않았을 때 공급을 봐야 함.
'신규'와 '재고' 공급.
'매물량'과 '입주물량'.
입주가 2023~2024년 내에 많으면 하락함.
대부분 지역이 거래량이 말라서 고정값이라고 보면.
재고물량을 보면 외지인의 투자가 높았던 분들
각종 부담으로 던지는 매물이 나올 것임.
급매가 급급매가 됨.
실거주용이 아니라서 매물로 나오게 됨.
거래량은 감소하는데 입주 물량이 늘어나면?
가격이 하락할 가능성이 높음.
어느 정도 거래량이 나타나고 미분양이 해소되면 들어가도 됨.
< 하락장에서 깨달았던 1가지. >
반등을 시도했는데 힘이 약해서 하락함.
어마어마한 가격 하락 폭을 직접 보게 됨.
다행히 현금화된 것이 있어서 버텼음.
투자하는 데 있어서 예비비가 중요함.
투자하는 돈 말고 별도로 관리해야 함.
타인 자본(대출, 전세) 대비 비율로 확보해놓아야 함.
그러면 강제로 처분될 일이 없음.
하락폭이 클수록 반등 시점이 짧아져서
이 구간만 버티면 되는데 적은 돈 때문에
큰 부동산을 날려버릴 수 있음.
5억에 샀는데 4억에 안 팔고 6억이 돼서 매도하면
자산이 증가한 것임.
지킬 수 있으면 지켜야 됨.
버틸 수 없다면 먼저 매도해야 됨.
매물 적체량이 없을 때 빨리 매도해야 됨.
하지만 2년 정도 보유할 수 있다면 가져가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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