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가 남들과 다른 것이 아니라 남들과 달라야 부자가 된다

2021. 7. 8. 19:41인문학에 기반한 투자 철학/나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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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부자와 빈자 중에 어느 부류가 많다고 생각하는가?

부자와 빈자의 구성률은 비슷할 것이다.

하지만 부자는 부자가 아닌 사람들보다 많다.

대부분 중산층이기 때문이다.

- 중산층이 요즈음 사라지고 있기는 하다.

중산층은 부자가될 수도 있고, 빈자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럼 상위클래스는 차지하는 부자들은 우리와 무엇이 다르기에 부자가 되었을까?

우선 우리와 다르게 사고하고 행동한다.

즉, 부자라서 다른 것이 아니라,

다르기 때문에 부자가 된 것이다.

선후관계가 뒤바뀐 채 우리는 생각하고 있었던 것이다.

단순히 우리는 부자가 될 수 없어! 저들은 우리와 달라!

라고 자연스럽게 스며든 프레임 속에 갇혀서

부자는 꿈도 못 꾸는 자본가들이 설계해놓은 '인클로저'에 갇힌 것이다.

그 대중 매체에 우리는 카타르시스를 느껴 빠져들고

헛된 소비만하고 그 돈은 피라미드 꼭대기의 부자들에게 돌아간다.

그리고 부자들의 삶을 상상조차 할 수 없고

대중매체의 드라마 속에서 그들이 타락하는 모습을 비추어

부자의 삶 결코 행복하지 않다는 것을 시사한다.

하지만 현실은 드라마와 다르다.

부자들의 삶은 영역을 초월하는 삶이다.

돈만으로 행복할 순 없지만 행복을 대부분 돈으로 살 수 있다.

돈으로 살 수 없는 무형의 가치도 간접적으로 매수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럼 우리는 부자와 삶은 화려하고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다르게 행동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하는가?

아주 간단하다.

평소에 의식적으로 대중들과 반대로 해라!

대부분을 차지하는 중산층과 다르게 행동하라는 것이다.

그러면 부자가 되거나 빈자가 될 수 있다.

높은 곳으로 가기 위해 고차원적으로 다르게 행동하라.

'쟤는 조금 다른 것 같아!'라는 소리를 주변에서 들을 정도로

색다르고 창의적으로 행동하라.

그러면 결국 부자로 향하는 티켓을 거머쥘 수 있을 것이다.

아직 부자행 길은 열려있다.

언제 닫힐지 모른다.

닫히지 전에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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