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김사부TV] 95%의 부동산이 떨어지는 이 시점!! 우리나라 부동산의 미래는??

2022. 11. 29. 16:20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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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시장은 어떻게 될까요?

이런 현상은 이례적일까요?

그렇지 않음.

매우 일반적인 상황임.

투자의 세상, 투자의 대상이 되는 물건들의 세상은

언제나 거품과 저평가를 반복함.

그렇기 때문에 하나도 이상할 것이 없음.

역사가 증명해왔음.

 

닷컴, 2000년대, ㅇㅇ. 닷컴의 주가는 수십 배가 오름.

이 기업들이 세상을 바꿔놓을 것이라고 했음.

네이버, 카카오 등만 살아남음.

지금은 IT 버블이라고 이야기했을 수 있지만

버블의 한가운데서는 인식할 수 없었음.

이런 것에 대해 살아남은 회사는 몇 개가 안됨.

 

2005~2006년 중국 펀드 열풍.

하루 만에 몇십% 씩 오르기도 했던 중국 펀드.

몇백 % 의 수익률에서 마이너스가 되었음.

 

튤립 투기에서부터 시작해서 반복되었음.

투자의 역사임.

아무리 노력해도 숙명을 타고난 것임.

거품은 어떠한 충격을 받아서 없어지는데

지금은 '금리'의 충격을 받은 것임.

 

당연한 일이 벌어졌다면 다음 단계는?

거품이 빠지면서 반드시 저평가 단계를 간다는 것임.

 

저평가된 것은 사기만 하면

투자 수익이 나는 단계로 간다는 것임.

과거의 시장 상황과 지금의 상황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자면 다음과 같음.

과거 부동산이 100개 있다면 80% 되는 부동산이 모두 오르던 시기임.

사람들의 심리 때문에 거품이 끼었음.

이때 아무거나 사서 오른다고 맞는 투자를 한 것은 아님.

지금 같은 상황에서 80%가 떨어짐.

지금은 100개 중에서 5개만 남았음.

현재는 5% 되는 부동산만 살아남은 상황임.

 

원래 가치 있는 것은 20개였지만 80개가 올랐음.

상승기 때는 구분이 안되었을 뿐임.

그때도 20개에 속하는 것만 샀어야 되었음.

떨어질 때 같이 떨어질 때 또 구분이 안됨.

단 5%만 구분이 됨.

나중에 가치 있던 15% 되는 부동산이 빛을 발하는 것임.

투자처가 있는 것은 20%만 있는 것임.

막 오를 때는 20%, 80%가 구분이 안되고

떨어질 때는 5%, 20%가 구분이 안됨.

만약 금리가 멈추고 규제가 완화되면 가치 있는 부동산은 회복할 것임.

지금 15%는 가려져있는데 집중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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