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드류 테이트] 항상 돈을 쓸때마다 어떻게 뜯겼는지 생각해라

2022. 11. 29. 16:16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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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어떻게 소비되었는지 생각해야 됨.

커피를 살 때를 생각해보면 됨.

나는 왜 이 커피를 샀는가?

왜 저 가게를 놔두고 여기에 왔는가?

광고가 더 잘되어있나? 줄이 길지 않나? 좌석이 낫나?

커피가 6파운드? 얼마 남을까?

이 사람들은 어떻게 나를 여기에 6파운드를 쓰게 만들었지?

간판의 중요상, 대기 줄의 중요성 등도 알게 됨.

줄이 너무 긴 것도 너무 텅 비어있으면 안 됨.

그러면 사업 기회가 생김.

어떻게 이 가게를 뛰어넘을 수 있을까?

케이크를 안 파네 여기는!

경제 타임스를 진열하자, 손님들이 비즈니스맨이니까.

머리를 써야 함.

어떻게 돈이 뜯기는지 어떤 사업이 잘되는지

주의 깊게 살피지를 않음.

세상에 일어나는 일들이 자신에게 어떻게 이득이 되는지 생각하지 않음.

오로지 서커스에만 집중하고 있음.

쓸데없는 것은 많이 앎.

가난한 이유가 다 있음.

정부가 무엇을 하든 어떤 경제 제도를 도입하든

경쟁이 없지는 않을 것임.

공산주의가 아닌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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