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드류 테이트] 슈퍼카 28대를 소유한 사람을 감동시킨 17살 꼬마

2022. 11. 29. 16:32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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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돈 있는 사람 근처에 있어도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것임.

아마 루마니아에는 내가 가장 큰

자동차 컬렉션을 가졌음.

슈퍼카 28대.

클루지 나포 카라는 도시에 갔었음.

헝가리 국경 근처임.

거기에 시론을 몰고 갔음.

주차하고 나오니까 어떤 애가 다가와서는

아저씨 차좀 찍어도 돼요?

올리는 계정이 있어 든요!

알아서 하라고 함.

그래서 사진 막 찍고 사진 드릴까요?

나는 괜찮다고 함.

마음이 바뀌시면 연락 달라고 이메일 주소를 줌.

그래서 물었음.

하루 종일 서성이면서 남의 차 찍는, 이건 왜 하는 거야?

난 시간 낭비인 줄 알았음.

걔가 말했음.

비싼 차를 찍어서 주인들한테 보내면 루마니아에서

가장 돈이 많은 사람들의 이메일 주소를 얻게 된다는 것을요.

결국 걔를 고용함.

'돈 가까이 있어라.'

그런데 돈이 저기 있으면 가야 함.

혼자서 있으니 근처라도 가야 함.

가진 게 동전뿐이더라도 부동산이나 투자에 관한 모임을 다녀야 함.

돈 있는 사람들을 만나고 다녀보면 됨.

돈에 관한 이야기를 해야 됨.

이야기하지 않고는 못 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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