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만수] 부동산 투자 조언(레버리지, 상가투자, 투자 타이밍, 버블의 역사)

2022. 11. 29. 16:45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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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리지를 일으켜서 결과가 좋을 수도 나쁠 수도 있음.

나쁜 것이 아니라 사실 늦은 것임.

세상 모든 일은 빠름이 있고 늦음이 있음.

 

상가 투자는 수익률, 채권과 같음.

금리가 떨어질수록 좋음.

금리가 제로 금리였는데 더 이상 떨어질 것이 없음.

올라가면 박살남.

 

어두운 터널의 끝은?

반대 상황이 나와야 됨.

반드시 필요한 것은 집값 때문에 몇 명이 죽고

건설사가 뒤집어지고 박살 나서 규제가 완화되어야 됨.

긴축을 하는지 완화를 하는지.

풀렸던 돈을 집어넣는데 얼마나 많은 고민, 고통과

시간, 고생이 필요하겠나요?

단순 간에 지금 터널 끝이 보일랑 말랑은 아님.

 

서울도 안전자산이지만 떨어지는 것 보면

집을 갈아타기 등 사야 할 '시기'가 있다는 것임.

 

바닥은 지나 봐야 알 수 있음.

언제 사면 좋겠느냐 부분은 '턴'할 때 봐야 함.

지금은 계속 떨어지고 있음.

떨어지는 장을 마무리하고 횡보장이 와야 함.

지금이 바닥인지 아닌지는 아무도 모름.

팔아서 할 것 없으면 입지 좋으면 그냥 보유하고 있으면 됨.

 

공부는 효율적인 것이 없고 무식하게 해야 됨.

환율, 금리, 역사 전부 다 보면 머리에 정리됨.

그리고 사람의 '비이성적 심리'를 파악해야 함.

버블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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