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드류 테이트] 나이키가 합법적으로 세금 안 내는 방법

나이키는 세금을 안 냄.

어떻게 안내냐.

간단함.

회사가 두개임.

하나는 1% 세율의 벨리즈에 있고

하나는 유럽에 있음.

유럽에 있는 회사가 바지를 팔고 직원들 돈 주고

가게에 돈 대주고 신발 팔고 돈을 다 벌고 수천억 남김.

벨리즈에 세운 건 트레이드마크를 가지고 있음.

그래서 수천억이든 유럽에 있는 회사로 들어오면

유럽 회사는 트레이드 마크를 사용했기 때문에

벨리즈 회사에 빚을 지게 된 거임.

그 돈이 벨리즈로 감, 정부가 1% 내놓으라고 함.

푼돈임.

세금을 냄.

다 보여주기 식임.

중산층만 ㅈ되는 것임.

세금 인상은 억만장자를 타깃 한 것이 아님.

불가능함.

주소가 있고 이사도 못 가고 도 망고 못 가고

주담대 있고 애 둘 개 하나 샌덜랜드에 사는 사람.

우리가 인간으로서 하는 모든 행동에는

비용 편익, 위험-수익 분석이 있음.

당장 돈이 필요하니 당장 잡을 수 있는 평범한 사람을 노림.

저항할 힘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