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1. 7. 09:07ㆍ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https://www.youtube.com/watch?v=HRq3y5c4f0Y
< 고분양가 논란 주택업체 미분양 고전. >
[좋지 않은 분위기, 분양가 급등, 미분양 증가할까?]
ㅇ 평균 분양가 1,400만 원 첫 돌파.
ㅇ 이러니 미분양 쌓이지... 집값 떨어지는 분양가 10% 올랐다.
ㅇ 분양가 상승에 미분양 더 쌓이나... 건설사 발동동.
ㅇ 밀어내기, 11월에만 6만 가구 분양... 미분양 더 쌓이나.
투자는 좋은 일들만 있었지 않았습니다.
분위기가 안 좋은데 고분양가다? 이상하긴 합니다.
그래서 건설사는 밀어내기를 하고 있습니다.
< 과거 기사 >
무더기 미분양... 고분양가 '자충수'.(2007년 9월).
고분양가에 대한 실망, 중소형 아파트 10년간 전매 금지 조건.
매매가 게걸음 분양가 뜀박질... 미분양 자초(2007년 10월).
미분양 폭탄 맞은 고분양가 아파트(2007년 12월).
당시 미분양 아파트 사면 돈을 번다는 흐름이 있었습니다.
고분양가 아파트임에도 전매가 가능한 곳은 노렸죠.
'돈을 벌었다!'라는 사람들에 밀려들어가다가 낭패를 겪은 사람도 있었습니다.
상승장 후반보다는 침체기 후반에 사야 합니다.
고분양가 아파트는 이후 10년 정도 회복기를 거쳤습니다.
고분양가 아파트 상황을 지켜봐야 하죠.
미분양 넘쳐도 고분양가 고수(2008년 3월).
주택업계에서는 초기 3개월 분양률이 50~60%면 공사비는 건짐.
공사하면서 분양하면 된다고 판단.
혜택을 주면서 하면 수익 창출.
시행사의 욕심이 주요 요인.
시공사는 공사비만 챙기면 되는데
시행사는 분양 이윤을 높이려고 고분양가를 고수한다.
이래서 고분양가를 쉽사리 포기하지 못합니다.
분양가 대폭 상승 VS 못 올릴 것.(2008년 7월).
고분양가는 쉽사리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많은 물량으로 회사가 위기에 빠져야 할인 분양,
분양가 상한제 폐지 등을 요구하죠.
분양가가 올라가는 것은 너무 당연합니다.
그때도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레미콘 업체 파업 등이 있었죠.
여기서 우리는 어떻게 대처하는지 봐야 합니다.
밀어내기를 하니 미분양 추이를 자세히 지켜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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