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하면 돈나와] 지금 같은 폭락장에 반드시 해야 할 '한 가지'

https://www.youtube.com/watch?v=XDAee4mGOFI 

하락기에 아파트를 매도해서 시드를 만든다?

일시적 1가구 2 주택 양도세 혜택 때문에 들고 가죠.

하락기가 진행되면 세금도 완화될 것입니다.

경제가 힘든데 세금으로 다 뜯진 않죠.

지금 현금이 왕이지만 현금을 보유하는 방법이

부동산 매도뿐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팔자니 이사해야 하고 안 팔자니 비과세를 포기해야 합니다.

차라리 월세로 살고 전세를 주고 거대한 현금 흐름을

만드는 방법도 있습니다, 지금은 비겁한 지점이 다가오고 있죠.

안타깝게도 이런 고민 시기는 대부분 최저점입니다.

버틸 수 있도록 여유 자금을 남겨놓아야 합니다.

어쩔 수 없게 매도해야 하면 그 매물은 현명한 투자자들에게 갑니다.

한 사이클만이라도 버텨보아야 합니다.

한 사이클을 버텨본 사람들은 실수하지 않게 되고

그렇게 10~40년 노후가 될 때까지 자산이 늘어날 것입니다.

최고점에서의 자산 현황이 원금이 아닙니다.

열심히 공부를 했고 시드도 보유했다면

본인이 직접 실행하면 됩니다.

큰 흐름이 보인다면 그 흐름대로 집중해서 파보아도 됩니다.

주식의 대가들 따라 하고 안됩니다.

나한테 맞는 투자 방법이 결국 길의 방향입니다.

운을 볼 수 있는 눈만 가지만 공부는 끝난 것입니다.

요즘은 정보의 질과 양이 달라졌죠.

금액을 지불하고 강연 등을 듣고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시행착오 없이 갈 수 있는 길이죠.

진짜와 가짜를 구분할 줄 알고 실행하면 가능성은 무궁무진합니다.

유행을 따라가 봤자 나의 환호성이 아니면 안 됩니다.

지금 침체면 반대 지점, 올라갈 가능성을 봐야 하죠.

물가 잡히면 금리를 낮추지 않을까?

거시적인 판을 읽는 정보를 습득해야 합니다.

1가구 1 주택은 정부가 주는 엄청난 혜택입니다.

마음마저도 그렇죠. 대출받고 집 사면 더 열심히 일하게 됩니다.

시장 판이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목표 수정이 될 수 있죠.

지금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시드를 모아야 합니다.

무조건 지금은 원화 채굴 시기입니다.

모니터링하다가 운을 알아야 잡을 수 있습니다.

상품 리스크를 봐야 하고 어떤 상품을 투자했을 때

수익이 더 날 것인지를 봐야 합니다.

어떻게 분산해서 나눌 것인가?

가장 중요한 것은 상품의 리스크는 볼 수 있지만

자신이 그 리스크를 버티고 보유할 수 있을 것인가가 중요합니다.

물론 떨어졌을 때 잡는 과감함도 필요하지만 오르고

있을 때 이것을 어떻게 극복해나갈 것인가 항상 다져야 합니다.

위에는 닫아놓고 밑으로는 열면 안 됩니다.

손실이 커지죠.

오히려 반대로 해야 합니다.

부동산보다는 주식을 보는 것이 맞습니다.

박살 났을 때는 선반영 되는 것을 보면 됩니다.

판을 읽어야 하죠.

선대응 하려면 주식으로 수익을 내보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공허함에 대한 소비는 나쁩니다.

그때 그 돈의 가치를 생각해봐야 합니다.

물가 상승률을 반영해보면 높은 가치의 것을

물건과 맞바꾸는 것은 안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