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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jCJzC2xQCIo
싸움이라는 것은 100전 100승을 못합니다.
투자도 그렇죠.
내가 지으면 다 분양되고 이렇지 않죠.
운의 영역입니다.
투자도 처음에는 3천만 원 가지고 1억짜리 빌라를
받아서 대출받고 성장을 합니다.
그러면 20억짜리 손대고 40억짜리 손댑니다.
마지막에 잘못되면 망합니다.
의지가 있고 시간을 견뎌내야 합니다.
투자자가 담금질이 되어야 하죠.
조금만 힘들어져도 자신이 먼저 무너집니다.
스스로 포기합니다.
상황은 바뀝니다, 그때까지 버텨야 하죠.
저는 100개를 낙찰받아봤습니다.
안 팔리는 집, 쉽게 팔리는 집이 누적되어있었던 거죠.
버틸 수 있는 힘이 있어야 합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죠.
망한 사람은 조용히 사라집니다.
그래서 모르는 거죠.
안 팔면 돈 법니다.
직업이 투자자면 팔아야 먹고 사니
양도세, 거래세 큰돈을 못 버는 것입니다.
2번 받더라도 100억 되는 것이 자랑입니다.
투자는 장기 투자입니다.
평생 친구처럼 가져가야 할 거래, 3번만 하면 됩니다.
사고파는 시대는 끝났습니다.
평생 가져가야 할 부동산을 가져가세요.
투자자는 오롯이 자신하고만 싸우는 것입니다.
아무도 모릅니다.
자기가 결정해야 합니다.
전략을 짜고 스스로 진행해야죠.
투자를 전수해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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