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북극성주TV] 지금 현금 부자들은 조용히 이것을 모으고 있습니다

NASH INVESTMENT 2022. 9. 2.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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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h_OM8BfH4sk 

1. 부자들의 투자 방식.

가. 저금리 및 유동성 증가 : 레버리지를 활용한 적극적 투자.

나. 고금리 및 유동성 감소 : 현금을 활용한 적극적 투자.

2. 서민들의 부동산 투자 방식

가. 저금리 및 유동성 증가 : 최대한 돈을 아끼고 모은다.

나. 고금리 및 유동성 감소 : 레버리지를 활용한 적극적 투자.

같은 현상을 보고서도 다른 투자 방식과 전략,

투자 시점도 차이가 납니다.

실제 25년 동안 보니까 부자들과 서민들의 움직임이

차이가 난다는 것을 파악했습니다.

지금 부자의 꿈을 이루지 못한다고 빈자로 살 필요는 없습니다.

이론적인 이야기가 아니라 지난 시장을 경험하다 보니

부자들의 투자 방식의 차이를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지금 현재 현금 부자들은 무엇에 관심이 있을까요?

당장 키울 수는 없지만 부자가 된다면 현금 부자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면 같이 걸어가야 하죠.

비교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부동산 시장의 흐름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6가지.

내수 경기, 저금리, 유동성, 수요 정책, 세금, 대출.

앞의 3가지는 거시 경제 측면이고 나머지는

부동산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정책적 방향성입니다.

이에 따라 부자들의 투자 방식 패턴이 달라집니다.

과거 최근 12년 정도는 저금리 시장이었고

시장 상황에 따라서 유동성이 증가했죠.

저금리는 경제 상황이 좋을 때는 그럴 수 없습니다.

성장 가능성에 있어서 찬물을 끼얹는 격이죠.

경제 상황이 좋지 않아서 저금리로 갈 수밖에 없습니다.

경제 상황이 좋지 않다면 지갑이 얇다.

얇은 상황에서 고정 지출을 해야 하는데 수입이 적다면?

지출 부담이 커집니다.

경기가 좋지 않다면 위축된 상황에서 은행에서 돈을 끌어와야 합니다.

그래서 시장 문턱을 낮추어야 합니다.

경기 상황이 좋지 않았을 때 금리를 인하해서

저금리 기조를 유지해야 합니다.

시중에 풀리는 유동성이 증가하게 되는데 이 돈이

투자처를 잃은 눈먼 돈이 많아진다는 겁니다.

경기가 안 좋으니 만족도가 떨어지죠.

그런 상황에서 어디에 투자했을 때 자산을 크게 키울 수 있을까?

부자들은 적극적인 레버리지를 이용합니다.

직전에 경기가 안 좋기 때문에 서민들은 투자를 하지 않고

계속 지키려고만 합니다.

최대한 돈을 아껴 쓰고 모으려고 하죠.

부자들은 저금리기 때문에 레버리지를 활용한 투자처 고민을 합니다.

어디를 투자해도 불안하기 때문에 부동산, 주식, 비트코인에

몰릴 수밖에 없습니다.

레버리지를 갚아야 할 빚이 아닌 투자하기 위한 수단으로 봅니다.

가장 좋은 시점은 저금리 시점이죠.

자산에서 최대한 끌어 써서 분산 투자를 하든 분산 투자를 하든

적극적인 투자를 일으켜야 합니다.

그 투자뿐만 아니라 수요가 몰립니다.

상승이 커질수록 블랙홀 효과가 강해진다는 겁니다.

설비 투자 등은 경기가 안 좋은 상황이라서 안 좋죠.

부동산, 주식, 비트코인은 즉각적인 그래프로 보이고

가격의 등락폭이 크면 클수록 풍선효과가 나타납니다.

서민들은 돈을 아끼는데 저금리, 유동성 시기에서

인플레이션이 커져갑니다.

인플레이션이 심화될수록 돈의 가치는 떨어집니다.

부동산에 올라타지 못한다면 '벼락 거지'가 되죠.

반대는 '벼락부자'가 되었습니다.

어떤 관점으로 접근하느냐에 따라서 벼락부자가 벼락 거지가 될 수 있죠.

지난 10 동안 교훈 삼아서 적극적으로 레버리지를

활용해서 자산 투자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은 금리 인상 기고 유동성을 흡입하고 있습니다.

이럴 경우 과거에는 레버리지를 활용했다면 현금을 활용한

투자를 할 태세를 전환합니다.

레버리지 활용하는 부담이 커지죠.

현금은 어떻게 확보할까요?

레버리지를 활용한 적극적 투자 결실이 자산 증식이고

일부 몇 개만 정리해도 현금이 확보됩니다.

현금을 확보해서 다음 파트에서 무엇을 잡냐를 고민합니다.

방관하지는 않습니다.

실제 주변 부자들의 공통된 생각입니다.

이런 생각을 할 수 있는 이유는?

대출 규제가 강할수록 풍선 효과로 대출 규제를

안 받는 곳으로 갑니다.

현금만 접근할 수 있는 그들만의 리그가 형성되죠.

그것으로 인해서 양극화가 심해진다는 겁니다.

반면에 서민들은 고금리와 유동성이 감소할 때

뒤늦게 레버리지를 활용해서 투자를 하려고 합니다.

금리는 올해 기조가 고금리로 바뀌고 있죠.

유동성도 축소되고 있고요.

지금 고민하고 있는 것은 레버리지를 활용할 투자를 생각하고 있죠.

기준 금리 속도가 빠른 시기에는 현금을 보유하고

다음 타깃을 고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출을 받으면서 내 집 마련, 갈아타기 등을 하죠.

그렇게 되면 대출 금리 인상으로 리스크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투자의 포지션에 대해 고민할 때 지금은

레버리지를 활용할수록 리스크가 커집니다.

3. 지금 부자들이 사모으고 있는 것은?

2019년도부터 이런 이야기를 해왔습니다.

먼저 주택을 본다고 해도 아파트를 보진 않습니다.

이미 과거에 투자를 했었죠.

지금은 단독이나 다가구 주택에 관심을 가집니다.

현금 부자들은 하고 있습니다.

대상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디에 포커스를 맞추죠.

지금 대표적인 지역이 강남, 성수, 용산입니다.

그들이 왜 주택을 투자할까요?

가장 큰 이유는 주택 매수 이외 허물고 근생을 지으려는 겁니다.

하나의 빌딩도 되죠.

근생의 수요는 많은데 공급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건설 경기에 영향을 미치고 있죠.

건설비용도 큰 폭으로 많이 상승했습니다.

지금 쉽게 디벨롭을 하지 못하죠.

반대로 말하면 신축 공급이 제한될 수 있다는 겁니다.

추후에 빌딩 가격을 산정했을 때 건축 비용으로

높게 산정될 수 있습니다.

신축 빌딩 가치가 커가죠.

땅이 있어야 합니다.

지금 현재 땅을 보유하고 있다면?

땅 위에 단독이나 다가구가 있지만 원자재 가격 수준이

감소한다면 건축, 신축에 대한 부분에 관심이 몰릴 것입니다.

근생은 오피스입니다.

1층은 상가, 2층은 오피스를 생각하고 있죠.

그분들이 오피스를 생각하는 이유는 오피스가

턱없이 부족하고 있기 때문이다.

공실률이 0%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예측하는 거죠.

건설 경기가 좋아지는 시점 땅을 보유하고 있는 사람에게

딜이 들어올 수 있습니다.

건물 포함 땅값 50~60억짜리가 100억이 될 것이라 보죠.

대출을 통해서 끌어와서 하는 것이 어렵지만

일정 부분 현금이 있기에 투자를 해서 땅을 매수하고 있습니다.

가격 상승 폭이 가파르게 나타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오히려 근생이 될 수 있는 땅을 삽니다.

저금리와 유동성이 풍부한 시장에 레버리지를 활용해서 투자하고

회수한 다음에 현금으로 투자할 곳에 깃발을 꽂아야 하죠.

큰 플랜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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