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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성주TV] 하락장이 올 때 부자되는 사람들의 특징

NASH INVESTMENT 2022. 9. 1.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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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GJRxusx-pVk&t=595s 

대구 지역 호재가 많지만 거기에 따른

공급 물량이 예정되어있었을 것입니다.

실제로 하락했죠.

대구 지역이 하락할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할 때

거래량과 공급 물량에 대해 말했습니다.

2021년 8월 기준으로 정점을 찍고 매매 가격이 하락했습니다.

매매 가격에 대한 거래량이 최고점을 찍고 떨어졌고

그 이후 월평균 거래량보다 하회했습니다.

우하향하고 있었죠.

여기서 앞으로 추가적으로 우하향할지 우상향 할지

대출 규제에 대한 부분도 있었지만 추가적으로 들어올

공급 물량이 있었습니다.

대구는 평균보다 물량이 더 누적적으로 많았습니다.

물량이 줄어들면서 하락 폭은 감소할 것입니다.

대구 지역 투기과열지구 해제되었으니 투자 적기다?

투기과열지구나 조정대상지역이 해제되거나

양도 소득세 비과세 완화가 시작된다면 모니터링해야 합니다.

모니터링을 해보지 않고 해제되었다고 투자하면 큰 리스크입니다.

해제 이후의 시장에 대해서 거래량이 급감하고

공급 물량은 늘어나고 있습니다.

수요는 줄어들고 공급은 늘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부동산 하락장의 부동산 꽃은?

반등의 시그널이 있냐 없냐가 중요합니다.

'경매'입니다.

만약에 25년 전 1,600백만 원 소액으로

시작했을 때 경매를 몰랐다면 접근도 못했을 겁니다.

지금의 북극성주도 없겠죠.

경제적 자유도 없었겠죠.

지금 현재는 부동산 경매를 활용하지 않습니다.

제가 보는 것은 빌딩 중심이기 때문이죠.

소액투자자일수록 경매는 반드시 알아야 하는 무기입니다.

아파트만 놓고 본다면 경매는 하락장의 꽃입니다.

하락장에서 경매의 가장 큰 메리트는?

예를 들어 대구 지역을 매수 못합니다.

분양, 줍줍도 못하죠.

2년 뒤 더 하락할 것인데 어떻게 매수하나요.

경매도 지금은 이릅니다.

가격이 바로 하락하는 시점에 하는 것이 아니라

준비를 해야 하고 하락 시기가 빨라지는 시점,

내년 공급 물량이 폭발적으로 터지는 시점.

그리고 물량이 사라지면 하락폭이 줄어듭니다.

낙찰가율의 하락 속도가 더 빠를 것입니다.

이때 즈음 평균은 70% 될 것입니다.

그때 낙찰받더라도 회복하는 가격을 비교하면

낙찰가가 더 저렴하게 잡힐 것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하락장 뒤에는 반드시 상승장이 온다는 겁니다.

경매로 사서 상승한다면 안전한 투자를 한다는 겁니다.

상승장이 시작되고 끝자락으로 갈수록 리스크가 커지고

하락장에서 상승장으로 반등되는 타이밍은 안정적으로 투자한 겁니다.

상승장으로 갈 확률이 높기 때문이고 확정 수익이 나기 때문입니다.

저렴하게 낙찰받았죠.

기본적으로 리스크를 적게 해야 하고 하락장일수록

매매 가격보다 낮게 낙찰받을 수 있는 기회와 더불어

상승장 때 올라갈 수 있는 상승폭.

상승장 끝자락에 매수한 사람보다 적은 금액으로

큰 자산을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2022년부터는 경매 활용할 수 있는 물건이 많아질 것이므로

공부를 틈틈이 빨리 해야 합니다.

대구 낙찰가율 81.3% 2014년 1월 이후 최저입니다.

2014년 1월 상승장이었습니다.

그 전 하락이 되고 상승했던 기간은 낙찰가율이 낮았습니다.

지금 현재 추가적으로 더 하락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낙찰가율은 매매시장의 6개월 선행지표입니다.

낙찰 가율이 높아져서 81.3% 아니고 떨어져서 된 것이기 때문입니다.

향후 70% 대를 형성할 것입니다.

물량이 줄어들면서 반등 시그널이 나타날 것입니다.

이때 매매와 분양으로 접근하면 됩니다.

소액 투자자라면 하락장이 나타났을 때의 기회를 놓치면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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