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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성주TV] 1주택자 다주택자 현명하게 매도하는 방법

NASH INVESTMENT 2022. 8. 31.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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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Jp6ix7DIOhY&t=159s 

매수는 기술이고 매도는 예술입니다.

매도는 타이밍을 잘 봐야 하죠.

매도에 대한 타이밍을 잡히는데

매도가 안 나오기 때문에 꼭대기에서 팔려면 안됩니다.

안 팔리면 억지로 팔려고 하지 마세요.

매수세가 없는데 가격이 낮춘다? 의미가 없습니다.

다른 집도 더 가격을 낮춥니다.

가격 하락의 경쟁만 하는 겁니다.

사려고 하는 사람은 정작 관심이 없죠.

팔기 위한 여러 가지 대안 중에 하나는

가격 낮추기.

중개가 복비 많이 주기.

집 인테리어 하기.

다른 집보다 경쟁력을 갖추려고 하는 겁니다.

3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집을 사려는 사람이 없으면?

괜히 스트레스받을 필요 없습니다.

매도 타이밍에 들어온 시점이면

과감하게 매도할지 매도 안될 것을 감내하며

보유하고 갈지를 선택해야 합니다.

대신 보유에 발생한 비용 2~4년 치를 생각해야 하죠.

돌려줄 전세금, 이자 상승분 등 예비비.

이번 장에서 타이밍을 놓친다면?

거래가 절벽이라면?

부동산 중개소에 사람이 없다면?

사람을 비워야 합니다.

인간의 힘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급급매도 팔리지 않습니다.

조금이라도 사람이 돌 타이밍을 봐야 하는데

데이터로는 알 수 없고 현장을 봐야 합니다.

시장의 흐름을 보고 보았더니 거래량이

회복을 하기 시작한다?

내 부동산이 움직이는지 체크해봐야 합니다.

실거래가를 확인해보는 겁니다.

실거래 밑에 실거래량이 있는데

0건이었다가 1건이면 가격을 봐야 합니다.

2건이 올라온다?

점점 거래가 회복되고 있다는 뜻입니다.

반등 초기 때 보유한 부동산을 팔아야 된다면?

집중해야 합니다.

그때 비로소 도배장판을 할 것인지 인테리어를 할 것인지

중개사 비용을 더 줄 것인지 가격을 후려칠 것인지

일단은 사람이 돌고 난 다음에 결정을 해야 합니다.

만약에 집값이 내리는데 회복이 된 지 얼마 안 되었다면?

가격을 노출시킬 건지 고민이 될 것입니다.

다른 아파트가 얼마에 나오는지 요즘은 체크하기 쉽습니다.

자신의 것은 오픈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네이버 매물 4억 5천인데 4억 3천 자기 것을 준다면?

빨리 거래가 돼서 중개 소장님도 좋고 자신도 좋습니다.

이때까지는 상황을 지켜보는 여유도 가져야 하죠.

스트레스받는다고 해결될 부분이 아닙니다.

타이밍이 왔을 때 선택과 집중을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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