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하면 다나와] 고수가 알려주는 테마 주식과 단기 매매 장하는 방법

https://www.youtube.com/watch?v=im7HFoQCH4Q&t=23s 

매년 반복되는 테마가 있습니다.

방산주 테마가 있죠.

북한이 미사일 쏘면 오릅니다.

스페코, 빅텍.

그런 종목들이 있습니다.

평소엔 깔려서 시세가 없다가 전쟁 관련 이슈 등

터지면 팡 튀어졌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 때문에 이번에 올랐죠.

종전 테마주도 있습니다.

개성공단 관련주.

남북경협 관련주.

반대되는 테마입니다.

보통 남들이 주목하고 잊어질 때 사모으다가

이슈가 발생했을 때 튀어 오르면 파는 것이

일반인이 취할 수 있는 좋은 전략입니다.

여름이 되면 오르는 테마주?

에어컨, 선풍기.

여행 관련도 있습니다.

경험상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에어컨 관련

냉방 기기 종목들이 많이 오릅니다.

여름이 왔을 때 사용하는 가전제품 뭐가 있나요?

에어컨, 선풍기, 서큘레이터.

그런 것 만드는 회사가 있습니다.

겨울이나 봄에 잠잠하다가 초여름부터 살짝 고개를 듭니다.

그리고 폭염이 왔을 때 피크를 칩니다.

신일 전자, 파세코 이런 회사들이 있습니다.

냉매 이런 것도 관련되어 있고요.

작년에도 7월에 피크를 쳤습니다.

2~3배 오르는 경우도 있습니다.

2배는 비일비재하죠.

여름 관련주들이 오를 것이라는 것을 학습 효과로

많은 투자자들이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미리 준비를 해야 하죠.

매주 조금씩 사모으면 됩니다.

천만 원을 투자하겠다 하면 100만 원씩 10번 나눠서

산다고 각오하고 들어가야 합니다.

전체 시장이 그래도 안정화되어야 합니다.

떨어질 때가 있는데 오히려 기회죠.

변동성에 의해 더 떨어지면 더 사는 전략도 좋습니다.

단기 매매를 잘하는 방법?

주식 시장에서 단타를 쳐서 돈을 벌 수 있을 확률

일반인들은 몇 % 될까요?

직장 생활하시는 분들은 겨울이나 봄에 한 3~4개월 동안

월급 받는 거 야금야금 적립식으로 여름 테마주 모아가야 되겠다

라고 하다가 여름이 빵 터지면 크게는 2배.

직장인들은 먹고 나올 수 있습니다.

직장 생활 외 나머지 시간에 시간을 쏟아야 하죠.

단타를 치려면 모든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전체적인 시장 상황.

그리고 또 그 회사가 당장 망할 것인가 아닌가.

차트도 볼 줄 알아야 되죠.

기술적 분석.

힘의 균형점이라든지 종목이 또 어떤 뉴스와

테마와 어떤 주제로 인해서 지금 이것이 붐이 올 것인지

차후에 붐이 올 것인지 다 따지고 들어가야 합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심리적 멘털리티죠.

못 버텨서 수익 못 내는 사람들도 많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