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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하면 다나와] 역대 최악 인플레이션 상황에서 주식 투자 맞을까?

NASH INVESTMENT 2022. 8. 31.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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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aqmufOMzcr8 

지금 분위기는 CPI 지수가 발표한 이후

폭락이 나올 것이라 예상했죠.

7.13. 발표 9.1%.

일단 시장에서는 8.8%을 예상했습니다.

왜 이런 현상이 나타났는지 시장 파악한 결과로

말씀드려본다면 발표한 7월이잖아요.

이번에 물가지수는 6월 것입니다.

7월에는 유가가 떨어졌기 때문에 8월 발표되는

7월의 지수가 발표되는 거죠.

그때 시장은 떨어질 것이라고 판단해서 쇼크가 오지 않은 것 같습니다.

주식 시장이 웃긴 게 결과 나오면 끼워 맞추기 나름입니다.

이런 현상이 100% 발생되었다는 것은

끼워 맞추기 나름이죠.

폭등하던 물가에서 약간은 멈춰있고

안정세를 취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폭풍전야라고 생각합니다.

국내는 3개월째 무역적자입니다.

무역수지가 굉장히 안 좋고 환율도 많이 올랐습니다.

강달러가 20년 만에 최고치입니다.

유로화, 위안화, 엔화 빼고 달러만 강세입니다.

그럼 여기서 경제가 탄탄하지 못한 나라들은 문제가 발생할 것입니다.

외환위기가 어디서 왔냐면 안 좋은 곳

태국 터지고 쭉쭉 우리나라까지 온 것입니다.

그 시작의 첫 단주라고 봅니다.

어디 나라에서 경제 상태가 위험하다,

국가 부채가 터졌다 이런 뉴스가 터지면 위험합니다.

구멍 하나 생기면 위험하죠.

삼성전자가 6만 원대 올라온 이상 사람들은

여기에 현혹되기 굉장히 쉽습니다.

물론 못 맞힙니다.

리스크가 해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초보들이

투자하기에는 지금 너무 위험한 시기입니다.

그런 부분이 해결되지 않아서 주가도 지지부진하죠.

통화 환율이 각 나라 정책들이 많이 부실한 경우가 있었는데

지금은 그때 하곤 다르게 금융 시스템이 발전했습니다.

환율 방어 부분에서는 우리나라는 예전 외환위기 때처럼

부실하게 당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전업 투자자는 손 놓고 있을 것이냐?

그것도 아니기 떄문에 제가 저번에 쌍바닥 찍고

올라가면 추가 매수 해보겠다했는데 그 이후로

제가 추가 매수를 했습니다.

계획대로 가야하기 때문에 그 지점에 추가 매수는 했습니다.

지금은 차트 대응을 해야 합니다.

매크로 부분이 워낙 불한 하니까요.

적립식 분할로 들어간 부분들은 쌍바닥 찍고

올라가고 있으니까 수익은 나고 있습니다.

코스닥 150 레버리지.

신일 전자, 파세코 같은 여름 관련주들.

다시 전저점 부근까지 왔을 때 추매를 했죠.

그 이후에 안 올라가면 손절하는 겁니다.

정해놓은 기간에요.

그러면 현금화해서 그냥 가져가거나 오르면 슈팅 때 팔고요.

이제 차트를 대응해야 하니까 지난 저점 밑으로

깨지지 않는 이상은 계속 들고 가면서 관망하자.

이런 포지션을 가지고 가고 있습니다.

지금 가지고 있는 부분은 어떻게 바뀌었는지 보시고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전문가의 포트폴리오를 공부해야 합니다.

지금은 비겁한 지점이 아니라 저는 안 들어갔습니다.

시작도 안 했죠.

아직은 계산된 지점입니다.

쉬는 것도 투자라고 생각합니다.

적절한 투자 시기를 잘 맞춰야죠.

이 모든 리스크가 사라지기 기다리면서

현금 보유하고 있다가 나중에 조금 더 비싸게

주고 사더라도 상승으로 정말 전환되었다면

계속 올라가는 상황이 나오죠.

그것이 안전하다고 봅니다.

오히려 강의하면서 현금 보유 늘리고 있죠.

노동으로 충분한 시드를 창출해내고 있습니다.

원화 채굴 계속해야죠.

저는 삼성전자가 최소한 4만 3천 원 정도 오면은

들어갈 생각을 하고 있고 LG 에너지 설루션,

현대차도 보고 있습니다.

달러를 사서 미국 주식에 사는 순간 마이너스 날 것 같아

한국 주식을 해보고자 합니다.

준비된 사람들은 주식 종목 뭐 살지 이미 계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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