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렘군] 내 삶의 방향을 극적으로 바꿔준 책 3권

https://www.youtube.com/watch?v=ziYbGrqxaYk 

 고수한테 배워야 한다고 하는데 저는 그러지 못했습니다.

저는 책에서 많이 배웠죠.

좋은 고르는 능력 자체가 없었는데 책을 많이 보다 보니까

좋은 책을 구분할 수 있게 되었고 스승들이 많습니다.

원씽, 로버트 기요사키 투자 가이드, 부의 추월차선.

꼭 누구를 찾아가고 배워야 하면 하는 건 아니고

책을 통해서 방향성 결정을 가지면 충분히 할 수 있겠구나 했습니다.

너무 의지하는 것도 초반에 끊어내야죠.

부자가 되기 위해서 잘못 아는 통념?

엄청 많습니다.

대표적인 것 중 하나를 꼽으라면 하면 가장 쉬운

장르가 뭐냐면 내가 하고 싶은 것 하고 다른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

다른 사람들이 원하는 것.

어떤 것 할래?

하면 좋아하는 것 해야 된다고 이야기하지만

그것만 하려는 마인드는 버려야 합니다.

타인이 원하는 것을 해야 수요가 있고 많은 사람을 도와줄 수 있고

그것이 돈으로 돌아옵니다.

원씽이라는 책은 팀장님이 선물해주셨는데 저는 멀티플레이어라고

생각하고 삶의 균형이 좋다고 생각했는데 한쪽으로

기울어도 괜찮다는 이야기였습니다.

부자아빠의 투자 가이드 1,2,3 편중 3편 보드 칠판에

정리했던 것이 있습니다.

거기서 깨달은 것 하나는 부자를 꿈꾸는 사람에게

단계가 있는데 사람들은 역순으로 합니다.

안정적인 직장을 가지고 나면 노후준비를 하겠다?

그러고 나면 부자를 꿈꾸겠다?

그렇게 했다가는 그날이 오지 않습니다.

부자, 편안함, 안정으로 가야 합니다.

안정적인 직장을 가는 순간 모든 기회를 상실하는 것입니다.

노후 준비는 빨리 돈을 굴리는 것을 포기한다는 것입니다.

사업체를 만들고 레버리지를 하고 시스템화 시켜놓으면

안정 단계로 가는 것입니다.

이 책에서는 돈을 위해서 일하면 안 된다고 적혀있습니다.

파이프라인을 만드는데 집중해야 합니다.

수입을 저축을 해서 자산을 사야 한다?

자산을 직접 만들어서 무에서 유를 창출한 다음에

이 사업체가 돈을 번 것으로 자산을 사야 합니다.

보통 내 명의로 자산을 사는데 남(회사)의 명의로 자산을 사야합니다.

또한, 부의 추월차선을 보면 파이프라인에 대한 중요성이 나옵니다.

돈이 열리는 씨앗.

임대 서비스.

부동산 투자하는 사람들은 다 하죠.

컴퓨터 소프트웨어 시스템.

저도 그것을 보고 서비스를 만들었습니다.

콘텐츠 시스템.

집필, 유튜브 채널 운영.

유통 시스템을 만들어한다.

인적 자원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

안전한 것보다 위험한 길이 오히려 부자가 되는 길입니다.

더 많은 시간을 쏟아서 더 많은 급여를 받고

지금 살고 있는 집보다 더 비싼 집을 가면서

이것을 자산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내 시간을 줄여서 수입이 늘어나는 파이프라인을

챙겨한다는 이야기가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