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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찬 - 부자병법] 부동산 투자, 주택수보다 자산 규모가 더 중요

NASH INVESTMENT 2022. 5. 28.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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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sHS0tuQrIiY 

자산 규모를 유지해야 합니다.

주택수 보다 자산 총규모가 중요합니다.

초반에는 양을 후반에는 질을 중요시해야 하죠.

2022년부터는 전망보다 대응이 유효한 시기가 도래할 것입니다.

수급이 깨지고 왜곡된 시장에서는 전망이 필요 없습니다.

부채도 자산입니다.

자산 = 자본금 + 부채.

부채 없는 자산가는 없습니다.

자산 증식 초기에는 부채가 더 클 수밖에 없습니다.

갈수록 위험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부채가 많아지게 됩니다.

전세도 빚이니까 집도 안사고 부채를 회피한 대가는

적은 자산입니다.

부동산과 주식 뭐가 좋을까요?

부동산이 유리한 이유는 같은 자본금으로

형성되는 자산의 규모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전세는 이자가 발생하지 않는 부채입니다.

자산 규모 총액이 감소하는 선택은 반드시 피해야 합니다.

5억짜리 3 주택이 있는 사람이 다 팔면 세후 5~6억이 생기는데

이것으로 12억짜리를 산다면?

자산 3억 다운그레이드 한 선택을 한 겁니다.

절세를 위해서라도 이러한 선택은 하면 안 됩니다.

부자보다는 자산가가 올바른 표현입니다.

부채가 적고 현금이 많은 부자는 옛날 부자입니다.

그리고 적극적 납세는 자산 증식의 필수조건이죠.

자산 유지에도 적극적 납세는 필수입니다.

< 대응 전략 >

상급지 갈아타기는 유효합니다.

다만, 다주택자가 개수를 줄이면서 자산 규모를 줄이면 안 됩니다.

가점이 애매한 무주택자는 구축이라도 매수해야 합니다.

성공하려면 집중해야 하고 집중하려면 선택해야 하죠.

선택의 다른 말은 포기입니다.

무언가를 버려야 하죠.

'무엇을 버리셨습니까?'

포기를 하지 못하니 성공하지 못하게 됩니다.

공공 임대 아파트 1채 지을 때 국가 적자는 어마 무시합니다.

차라리 기대를 하지 마세요.

직접 두드려야 됩니다.

개척해나가야 합니다.

호재 많은 거품 낀 부동산과 호재 적은 저평가 부동산 중에서는

답은 없지만 저라면 후자를 선택할 것입니다.

현시점은 '호재'보다 '저평가'가 더욱 중요한 기준입니다.

원칙적으로 예산 범위 내 가급적 넓은 평수가 좋습니다.

20평대가 7억이고 30평대가 8억이면?

1억 차이도 중요하고 평당가, 비율도 중요합니다.

40평대 8억 5 천애 나왔다면? 사야 합니다.

강남 고가 초대형 평수는 상대적으로 지금 저평가입니다.

고평가 저평가는 각각의 자산을 비교해야 하는 것이지

절대적 금액 기준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2013년 대바닥 시세 대비를 체크해야 합니다.

인간사에는 안정된 것이 하나도 없음을 기억하라.

그러므로 성공에 들뜨거나 역경에 의기소침하지 마라.

- 소크라테스 -

현재의 '불안정'이 내일의 '안정'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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