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스트] 부동산으로 돈 못 버는 사람들의 특징

https://www.youtube.com/watch?v=M0IY5LzjOZM 

우리 몸에서 제일 중요한 것이 머리죠.

돈 버는 사람들은 유연한 사고를 못합니다.

생각의 틀을 정해놓고 여부를 판단하죠.

고학력일수록 틀에 박힌 사고를 합니다.

유연성이 필요합니다.

머리 다음이 '눈'이죠.

멀리 봐야 합니다.

눈앞의 이익에 연연해서는 안됩니다.

계약 시 500만 원 못 깎아서 못한다?

운전을 할 때도 멀리 봐야 하듯이 당장의 이익이 아니라

길게 보면 어떤 결과가 나올지를 봐야 합니다.

다음은 '귀'이죠.

팔랑귀들은 돈을 못 법니다.

계약을 하고 딴 이야기를 듣고 해약을 하고 불면증에 걸립니다.

그다음은 '입'이죠.

겸손하지 않고 자기 자랑하면 돈 못 법니다.

중개사나 상담하러 갔을 때도 자랑을 하게 되면

괜히 정보를 못 얻을 수 있죠.

복이 새어나갈 수 있습니다.

그다음은 '가슴'이죠.

돈을 벌겠다는 열망이 강해야 합니다.

돈이 없어서 못한다?

지금도 소액으로 투자가 가능한 곳이 있습니다.

마음의 문을 닫으면 안 됩니다.

기회를 찾아야 하죠.

그다음은 '엉덩이'입니다.

들썩들썩거리면 돈을 못 법니다.

사면 진득하게 보유해야 하죠.

진짜 좋은 부동산을 10년씩 가지고 있어야 수익이 납니다.

그다음은 '발'입니다.

발품을 팔고 안 팔고는 천양지차입니다.

현장을 가야 합니다.

마지막은 '손'입니다.

나머지를 잘해도 손으로 계약서를 쓰지 않으면

아무런 결과가 나오지 않습니다.

소소한 실패가 될 수도 있지만 써봐야 실력이 늡니다.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고 스텝 바이 스텝으로 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