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부동산김사부TV] 지금 부동산 투자 이렇게만 안하면 됩니다

NASH INVESTMENT 2022. 5. 13.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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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DWA-XPgGdSc&t=6s 

우리 모두가 돈의 노예라고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현대 생활은 돈의 노예로서 사는 것 같죠.

노예의 삶을 끊으려면?

3가지 무기가 필요하죠.

1. 직장.

2. 나의 사업(기술).

3. 부동산 투자.

문제는 3가지 무기를 활용하려면 전제조건이 있습니다.

'시간'이 있어야 되는 것이죠.

무기를 갈고닦고 연마할 시간이 필요합니다.

시간을 내기가 너무 어렵죠.

어떻게 하면 이 '시간'을 내고 활용할까요?

일단 사람들이 시간을 내라고 하면 잠부터 줄입니다.

미라클 모닝 좋죠.

그런데 우리나라 보고서에 나와있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이

전 세계에서 잠이 부족한 나라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그런데 또 잠을 줄인다고요?

기본적으로 잠을 줄이면서 하는 것은 한계가 있죠.

또 가정을 희생하려고 합니다.

회사 다녀오면 부동산만 파거나 임장을 나가죠.

그러면 진짜 가정이 희생되어있습니다.

꼭 이렇게까지 하면서 돈의 노예를 벗어나야 할까요?

벗어날 방법은 없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시간'을 내야 하는 것은 분명 하나 일정하게 내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유연하게 사고할 필요가 있죠.

그렇게 할 수 없는 사람들은 시간을 낼 수 없다고 포기해버리죠.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시간을 불규칙적으로 내도 됩니다.

아무리 바빠도 일주일 한 번은 한가합니다.

한 달에 한 번은 한가할 수 있죠.

그것도 없다면 일 년에 한 번이라도 시간을 내면 됩니다.

그때 공부하면 됩니다.

무기가 매우 중요하고 돈의 노예를 끊어낼 수 있는데

그런 것을 일 년에 1번? 불규칙적으로 내도 효과가 있을까?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될 수 있습니다.

부동산 공부와 여태까지의 공부와는 다른 점이 있죠.

불규칙적으로 띄엄띄엄해도 됩니다.

시간에 대한 유연함에 대한 훈련은 투자에 오히려 좋습니다.

시장이 돈을 벌어다 줍니다.

시장의 흐름에 따라 쉬거나 다른 쪽에 노력을 해야 하죠.

시간과 열정의 비중을 적절히 나누어야 합니다.

5:3:2, 8:1:1 등 비중을 바꿔야 하죠.

지금 주택 '수'에 대한 규제가 많고 이미 다주택자가 되어

돈을 많이 번 사람은 또 주택을 사는 것이 부담이 됩니다.

자금도 충분치 않다면 지방 소도시 찾으러 다니지 말고

그냥 안 해야 합니다.

부동산 투자보다는 다른 쪽에 비중을 늘려야 하죠.

그러다가 부동산 투자를 해서 돈을 많이 벌 시점이 오면 비중을 늘리는 거죠.

비중은 나의 '열정'과 '시간'에 대한 것도 있습니다.

유연하게 바꿀 수 있어야 하죠.

시간을 불규칙적으로 쓰면서 훈련이 필요합니다.

투자는 규칙적일 필요가 없습니다.

오히려 유연함과 불규칙함을 훈련해야 하죠.

규칙적으로 꾸준히 연습 못한 것이 원인일까요?

꾸준히 일정하게 해야 어느 정도 수준에 이릅니다.

이런 것에 익숙해있죠.

그런데 부동산 투자, 투자의 세계는 아니라는 겁니다.

불규칙함에 익숙해져야 합니다.

아파트를 고를 때 역세권, 학군 등등이 있죠.

그런데 가장 중요한 것은 '대단지'입니다.

이것을 공부하는 것이 어렵나요?

조금만 관심 가져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전혀 몰라서 나 홀로 아파트를 매수한 사람과

대단지 아파트를 매수한 사람.

10년 후는?

10억 이상 차이가 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될 수 있는 것이 부동산 투자입니다.

엄청난 시간을 들여야지 알아지는 것이 아닙니다.

부동산을 배우는 것은 보통의 기술을 배우는 것과 다른 길입니다.

비록 규칙적이고 많은 시간보다 다만 포기하지 않고 꾸준함이 더 중요하죠.

빨리 될 것이라고는 절대 생각하지 마세요.

좋든 안 좋든 시장의 흐름을 받아들이는 훈련을 해야 평생 투자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알맞게 유연하게 대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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