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자산 축소'를 하면 안되는 이유(인플레이션)
2022. 3. 20. 17:12ㆍ인문학에 기반한 투자 철학/나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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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은 장기적으로 인플레이션 반영한다는 것에는 이견이 없을 것이다.
그 사이에 유동성 긴축과 완화, 공급 시차 등의 영향을 받아
플러스알파의 폭으로 진동하기도 한다.
하지만 평균의 수렴을 하게 되며 결국 인플레이션+알파의 방향으로
우상향 한다.
그렇다면 답은 나왔다.
자산이 클수록 인플레이션율 가령 2~3%를 반영한다면
더 큰 절대 금액 상승을 이루어낼 수 있다.
장기적으로는 우상향 하니 더 큰 하방의 걱정은 필요 없는 셈이다.
자산은 자본과 부채의 합이니, 부동산 자산을 키우려면
자본과 부채를 키워야 한다.
결국 천천히 그리고 꾸준히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자신이 견딜 수 있을 정도로
자본과 부채를 어떻게 키울 것인지를 파악해야 한다는 말이다.
줄이려고 하면 안 된다는 말과 일맥상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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