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억 아파트(아크로 삼성) 혼자 사는 주식 전업투자자 90년대생의 집

2026. 2. 2. 15:24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반응형

## 1. 투자 철학·마인드셋

- 돈은 “시간을 파는 것”이 아니라 '자본'과 '사고'를 통해 버는 것이라는 관점을 대학 시절 전업투자 선배(30세에 100억 자산)에게서 배웠다고 말합니다.[1]
- 긴 시간 공부하고 세상을 이해하는 관점이 동료들과 완전히 달랐던 그 선배를 보며 “저 사람처럼 되고 싶다”는 롤모델이 생긴 게 주식 입문의 출발점이라고 합니다.[1]
- 주식 투자에는 지루하고 당장 돈이 될지 모르는 공부 시간들이 필수이고, 이런 시간들이 쌓여서 어떤 기회가 왔을 때 빠르게 판단하는 힘이 생긴다고 강조합니다.[1]

## 2. 커리어 경로와 실력 축적

- 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전략 컨설팅 동아리 활동을 하다, 그 과정에서 알게 된 선배를 계기로 “큰 자산운용사에 들어가야겠다”고 결심하고 상장주식으로 유명한 자산운용사에 입사합니다.[1]
- 리서치부터 시작해 액티브 투자를 하는 독립계 하우스로 옮기며 인센티브 구조가 강한 곳에서 7~8년 정도 ‘직장인 펀드매니저’로 실전투자 경험을 쌓습니다.[1]
- 이후 독립해서 전업으로 나온 지는 3년 정도(2023~2025년)이며, 이 기간 동안 코스피가 2,100선에서 두 배 이상 오르는 강세장을 만나 운도 좋았다고 평가합니다.[1]

## 3. 수익 구조·인생 종목에 대한 생각

- 전업 투자자들 중 세 자릿수(1000% 이상) 수익 달성자들을 보면 모두 ‘인생 종목’과 퀀텀 점프하는 한 해가 있었다고 말합니다.[1]
- 주변에는 레버리지 크게 써서 바이오로 3,100%를 낸 친구도 있지만, 그 전에 5년간 큰 고생과 공부가 있었고, 내공이 쌓이고 시장과 타이밍이 맞아 터진 결과라고 봅니다.[1]
- 본인은 하이 레버리지는 하지 않으며 레버리지를 50% 이상 잘 쓰지 않는 스타일이라고 밝힙니다.[1]

## 4. 레버리지·리스크 관리

- 자신의 원칙은 “죽지 않는 게 제일 중요하다”는 것이고, 그래서 **보수적 레버리지**를 고수합니다.[1]
- 2배, 3배 레버리지도 시도해 봤지만, 어떤 사람은 5배 레버리지로 박살 나도 다시 그 방식으로 회복해 나가고, 어떤 사람은 그대로 퇴장하는데, 이는 완전히 성향의 문제라고 말합니다.[1]
- 각자 리스크를 견딜 수 있는 ‘스위트 스팟’을 찾아야 하며, 본인은 고위험·고변동보다는 생존 가능성이 높은 쪽을 택한다고 합니다.[1]

## 5. 어떤 시장·섹터에서 벌었는가

- 전업으로 나온 이후 돈을 벌었던 주된 무대는 **테크와 소비재**였다고 밝힙니다.[1]
- 2023년에는 화장품 사이클(실리콘2, APR 등), 2024년에는 HBM 관련주 사이클(테크윙, 두산 관련, SM, 파마리서치 등)에서 기회를 잡았다고 설명합니다.[1]
- 이 기간 코스피가 크게 오르고 텐배거가 수없이 나왔기 때문에, “그 종목들을 조금만 밟아도 쉽게 돈 벌 수 있는 구간이었다”고 시장 환경을 평가합니다.[1]

## 6. 종목 선택·정보 우위 전략 : 정보가 얼마나 빨리 가격에 반영되는지에 대한 감각

- 기본적으로 **중소형 테크주**를 많이 하는 편이며, 이유는 정보 우위를 활용할 여지가 크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1]
- 정보 우위의 구성 요소로  
  - 그 정보가 진짜인지 판단할 수 있는 지식 수준,  
  - 직접 모르면 레퍼런스로 삼을 수 있는 전문가·네트워크,  
  - 정보가 얼마나 빨리 가격에 반영되는지에 대한 감각
  등을 언급합니다.[1]
- 예를 들어 메모리 슈퍼사이클을 이야기하며 “삼성전자도 살 수 있지만, 내가 진짜 잘 아는 영역에서 두 배짜리를 찾고, 그 사실을 시장 참가자 중 몇 퍼센트가 알고 있을지, 내가 상위 몇 % 타이밍인지 항상 생각한다”고 말합니다.[1]

## 7. 바이오·소문 매매에 대한 태도

- 바이오는 관심을 가지고 흐름은 파악하려고 하지만, 실제로는 웬만하면 손대지 않는다고 합니다.[1]
- 내부 정보, 루머, 수급 싸움으로 돈 버는 사람들도 분명 존재하지만, “사람들의 생각을 맞추는 싸움”이라서 리스크가 크고, 진짜 실적·에로(earnings와 비슷한 의미)에서 나오는 돈과는 변동성에 대응하는 액션 플랜이 완전히 다르다고 평가합니다.[1]
- 그래서 본인은 루머·내부정보 추격보다는, **자기가 알고 있는 본질에서 에로가 실제로 나오는 종목**에 집중한다고 밝힙니다.[1]

## 8. 학벌·공부 능력과 투자 성과

- “주식 투자 실력과 공부 능력(학벌)에 상관관계가 있냐”는 질문에, 본인은 어느 정도 상관관계가 있다고 봅니다.[1]
- 이 시장은 스터디가 많이 필요하고, 이해하기 어렵고 지루한 내용을 계속 공부해야 하는데, 이걸 오랫동안 해낼 수 있는 사람 비율이 학력과 어느 정도 연관돼 보인다고 말합니다.[1]
- 다만 본인도 문과라서 전문성을 깊게 파고들기엔 한계가 있고, 공학·생물·화학 등 관련 전공을 가진 사람들은 특정 섹터(테크, 바이오)에서 훨씬 더 유리한 베이스를 가질 수 있다고 덧붙입니다.[1]

## 9. 초보자·헤매는 투자자를 위한 조언(뼈대)

영상 후반부에서 진행자가 “처음 하거나 헤매는 사람들은 어떻게 공부·네트워킹하면 좋겠냐”고 묻지만, 구체적인 매뉴얼까지는 공개되지 않고 흐름이 주거 이야기로 넘어갑니다.[1]
다만 전체 맥락상 드러나는 메시지는  
- 롤모델 삼을 만한 상위 플레이어를 직접 보고 배우기,  
- 장기간 리서치·현업 경험(자산운용사 등)으로 기본기 다지기,  
- 자신이 이해할 수 있는 섹터에서 정보 우위와 네트워크를 쌓기,  
- 레버리지는 “죽지 않을 수준”에서만 쓰기  
정도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1]

출처
[1] 50억 아파트 혼자 사는 주식 전업투자자 90년대생의 집|아크로 삼성 탐방기 https://www.youtube.com/watch?v=Z7gvzgnWm3Q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