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년만에 처음입니다" 금과 함께 큰 돈 벌어줄 ' 이것' (더돌 최성규 대표 ㅣ 부자들의 은밀한 술토크)

2026. 2. 2. 14:31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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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은 27년 경력 금은방 ‘더돌’ 최성규 대표가 금·은 투자 원리, 금·팔찌·골드바 싸게 사는 방법, 중고 거래·보이스피싱 리스크, 실물 자산 교육까지 실무적으로 설명하는 내용입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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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최근 금값 급등 배경과 전망

- 2023~2025년 초까지 금값이 27년 장사 인생에서 보기 드물 정도로 가파르게 올랐고, 현재(촬영 시점) 1돈 판매가가 약 65만 원 수준이라고 설명합니다.[1]
- 금은 원래 변동성이 적어야 하는 안전자산인데, 이번에는 팬데믹 이후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가 5년에 찍을 돈을 1년에 찍은 수준으로 화폐를 과잉 발행하면서, 인플레이션 압력이 단기간에 몰려와 금값이 5년에 오를 상승분을 1년에 당겨서 오른 셈이라고 말합니다.[1]
- 그는 앞으로도 금값은 장기적으로 인플레이션에 비례해 계단식으로 계속 오를 것이고, 다만 1~2년 안에 한 번 큰 폭락(조정)이 올 수 있다고 전망합니다. 그 폭락이 와도 “지금보다는 비쌀 것”이라며, 그때는 금만이 아니라 모든 자산이 같이 크게 빠지는 시나리오라고 봅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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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금팔찌·금 제품을 싸게 사는 실전 노하우

### 2-1. “금 한 돈 얼마예요?”만 묻는 것은 함정

- 많은 소비자가 금방에서 “금 한 돈 얼마예요?”만 묻고, 그 숫자가 제일 싼 곳이 가장 싸다고 착각하는데, 이는 큰 오해라고 강조합니다.[1]
- 이유는 금 제품 가격 구조가  
  - 금 시세(재료비) + 공임비(수공·인건비, 디자인·세공비)  
  로 구성되기 때문입니다. 금 한 돈 가격만 낮게 부르고 공임을 높게 받으면, 총액이 더 비싸질 수 있습니다.[1]

### 2-2. 제대로 묻는 법: “공임 포함 총 얼마예요?”

- 팔찌·목걸이 등 제품을 살 때는  
  - 최소 3군데 이상(동네 금방, 백화점, 종로 같은 집적지)을 직접 돌아보고  
  - “금 한 돈 얼마예요?”보다  
  - “사장님, 20돈 팔찌(또는 10돈 목걸이) 18K 장식까지 해서 **공임 포함 총 얼마예요?**”  
  이렇게 묻는 게 핵심이라고 설명합니다.[1]
- 전체 금액 기준으로 비교해야 실제로 어디가 싼지 알 수 있고, “금 한 돈 시세만 가장 싼 곳”을 고르면 오히려 공임에서 크게 손해 볼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1]

### 2-3. 단골·지인 금방 활용하기

- 주변 가족·친척·지인 중에 금방 사장 한 명쯤은 연결될 가능성이 높으니,  
  - 여러 곳 견적을 받은 뒤  
  - “다른 데서 이 정도 가격 준다는데, 사장님이랑 예물도 하고 예전부터 거래했으니 이 가격에 맞춰 달라”  
  고 이야기하면 상당 부분 맞춰 주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1]
- 동네 금방 사장도 먹고 살아야 하니 과한 가격 압박은 피하되, 합리적인 수준에서 “총액” 기준 협상을 하라고 조언합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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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골드바 vs 장신구: 투자용 금은 따로 봐라

### 3-1. 장신구(팔찌·목걸이·반지)의 구조적 단점

- 팔찌·목걸이·돌반지 등 장신구는 살 때 공임을 많이 내고, 나중에 팔 때는 “분석(분석료도 별도 지출)”만 해서 재료 금값만 인정받는 구조라 재매각 시 공임을 거의 못 돌려받습니다.[1]
- 그래서 장신구는 “투자·자산”이라기보다 소비·선물 성격이 강하며, 금값이 아무리 올라도 공임 부분은 회수가 안 된다고 강조합니다.[1]

### 3-2. 골드바의 장점과 싸게 사는 요령

- 반대로 골드바는  
  - 처음 살 때 공임이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 나중에 팔 때도 거의 공임 손해가 없어서  
  - 순수 투자·자산 목적으로 적합하다고 설명합니다.[1]
- 골드바를 살 때는 금방에 가서  
  1) “지금 1돈(또는 1kg) 살 때는 얼마에 팔아요?”  
  2) “그러면 제가 지금 가져와서 팔면 얼마에 사주세요?”  
  이렇게 두 가격을 동시에 물어보라고 합니다.[1]
- “사는 금값과 파는 금값의 차이(스프레드)가 좁을수록 좋은 곳”이고, 이 차이가 크면 “예의 있게 인사하고 다른 곳으로 가는 게 맞다”고 말합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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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은(실버)의 저평가와 미래 산업수요

### 4-1. 금 대비 은의 상대 가치

- 현재 기준으로 1kg 골드바 가격은 약 1억 7천만 원 수준, 1kg 실버바는 약 190만 원 정도라고 설명합니다.[1]
- 같은 1kg 기준으로 가격이 같아지려면 실버바가 약 88개(190만 × 88 ≈ 1억 7천만)이 필요하다며, 이는 은이 상당히 저평가된 상태임을 의미한다고 말합니다.[1]
- 국제적으로도 금과 은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는 경향이 크며, 금이 오르면 은도 오르고, 금이 떨어지면 은도 떨어지는 패턴이 일반적이라고 설명합니다.[1]

### 4-2. 은 수요의 주체: 개인이 아니라 산업

- 은값을 결정하는 핵심 주체는 개인 투자자가 아니라 산업체입니다.[1]
- 전기차, 태양광, AI 관련 장비, 무기, 의료 시설, 전기·전자 부품, 휴대폰 등 4차 산업 전반에서 은 사용이 매우 많아지고 있어, 미래 산업 성장과 함께 은 수요는 구조적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봅니다.[1]
- 현재 금값은 이미 많이 올랐지만, 은은 그 상승을 다 따라가지 못해 “보통주를 못 따라간 우선주” 같은 상황이라, 시간이 지나면 갭을 줄이며 따라갈 가능성이 높다고 비유합니다.[1]
- 그 결과  
  - 금은 50~60대가 많이 선호하는 전통 자산,  
  - 은은 30~40대, 대학생까지도 “저렴하게 모을 수 있는 성장형 실물자산”으로 인기가 높다고 설명합니다.[1]

### 4-3. 집안에 있는 은수저·은제품 활용

- 집에 오래된 은수저 세트 등 은제품이 있으면, 한 벌에 약 15만 원 정도 나올 수 있을 정도로 은값이 올랐고, 공급이 잘 안 돼 녹여서 실버바로 재가공하는 사례도 많다고 말합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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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중고·직거래(당근 등)와 보이스피싱, 작물 리스크

### 5-1. 개인 간 중고 거래의 장단점

- 당근마켓 등 개인 간 거래는 사업자가 아니므로 부가세가 붙지 않아 싸게 살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1]
- 그러나 사기·보이스피싱 연루·도난품(작물) 문제 등 리스크가 커서, 경험이 없다면 조심해야 한다고 경고합니다.[1]

### 5-2. 보이스피싱 계좌 연루 사례

- 실제 사례로, 어떤 사람이 금방에 와서  
  - “1천만 원 계좌 입금할 테니, 650만 원짜리 골드바 하나와 나머지 250만 원은 현금으로 달라”  
  는 식으로 거래를 제안했다고 합니다.[1]
- 얼핏 보면 금방 입장에서는 650만 원 물건 팔고, 현금 250만 원만 주면 되니 이득처럼 보이지만, 이후 은행에서 “해당 계좌(금방 계좌)가 보이스피싱에 사용되어 지급정지됐다”는 연락이 오면, 계좌가 묶이고 큰 피해를 볼 수 있습니다.[1]
- 이는 보이스피싱 조직이 피해자의 돈을 금방 계좌로 보내고, 금과 현금으로 바꿔 빠져나가는 수법으로, 금방은 나중에야 보이스피싱 연루 계좌로 취급받게 됩니다.[1]

### 5-3. 작물(도난품) 리스크

- 개인이 가져온 금제품이 도난품일 경우, 법적으로 “장물”로 분류되며, 경찰이 찾아와 해당 물건을 압수하면 금방은 순식간에 수백만~수천만 원 손해를 볼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1]
- 정당하게 신분증 확인하고 매입했더라도, 장물법이 우선하기 때문에 일단 물건은 압수되고, 나중에 손해를 제대로 보전받기 쉽지 않다고 합니다.[1]
- 그래서 고가 금 거래는 가능한 한 신뢰할 수 있는 정식 매장·거래 경로에서 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암시합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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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재산, 욕심, 그리고 반려금·어린이 금 투자

### 6-1. 그의 자산과 ‘욕심’에 대한 솔직한 고백

- 매장에 있는 금·은 제품을 모두 녹이면 약 10억 원 정도 자산 가치가 된다고 처음으로 공개합니다.[1]
- 예전에 업계 동료들에게 “금값이 30만 원 되면 가게 접고, 14K·18K·순금 몽땅 녹여서 현금화해 편하게 살겠다”고 농담처럼 말했지만, 실제로 금값이 65만 원이 되어도 욕심 때문에 아직도 장사를 계속하고 있다고 웃으며 말합니다.[1]
- 그는 “욕심이 있으니까 사업을 하는 것”이라며, 어느 정도의 욕심은 자산 축적과 사업의 동력이 된다고 인정합니다.[1]

### 6-2. 반려금(작은 금 조각)과 어린이 교육

- 요즘 중국에서 유행하는 ‘반려금’ 개념을 소개합니다.[1]
  - 반돈, 한 돈짜리 작은 금 조각을 귀엽게 캐릭터·옷·모자 등으로 디자인해 아이들이 저금통 대신 하나씩 모으는 형태입니다.[1]
  - 예전의 돼지저금통·현금 저축과 달리, 인플레이션 시기에는 작은 금 조각을 모으는 것이 가치 보존 측면에서 훨씬 낫다고 설명합니다.[1]
- 실제로 한 연세대 전자공학 교수 손님이  
  - 아이가 모은 돼지저금통을 들고 와서, 예금 이자(2~3%대) vs 전년도 금 상승률(약 36%, 11배 차이)을 비교해 보여주며  
  - “너라면 어디에 넣겠니?”라고 질문했고, 아이가 금을 선택해 직접 몇 개를 살 수 있는지 계산하게 했다는 일화를 들려줍니다.[1]
- 그는 이런 방식이  
  - “돈 있으면 쓴다”는 단순 소비가 아니라  
  - 가치 있는 실물자산에 ‘저장’하는 습관,  
  - 어린 시절부터의 경제·투자 교육  
  에 매우 효과적이라고 강조합니다.[1]

***가치투자 관점에서 이 영상이 주는 포인트를 핵심만 뽑으면 다음과 같습니다.[1]

- 금: 장기적으로 인플레이션을 따라 계단식 상승, 단기(1~2년)에는 큰 조정 가능성, 그래도 장기 가격대는 우상향.  
- 은: 금 대비 1kg 가격 비율(88:1)로 볼 때 과도한 저평가 구간, 산업 수요(전기차·태양광·AI·전자 등)가 장기 성장 드라이버.  
- 실물 매수:  
  - 소비·과시용(팔찌·목걸이·장신구) vs 투자용(골드바·실버바)을 명확히 구분.  
  - 장신구는 공임 손실 감수해야 하고, 투자용은 스프레드·신뢰할 수 있는 매장 중심으로 접근.  
- 리스크 관리: 싸게 산다고 직거래·중고에만 매달리면, 보이스피싱·작물 리스크로 원금 전체가 위협받을 수 있음.

출처
[1] "27년만에 처음입니다" 금과 함께 큰 돈 벌어줄 ' 이것'  (더돌 최성규 대표 ㅣ 부자들의 은밀한 술토크) https://www.youtube.com/watch?v=LYEt-qZ1ww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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