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대 당시 강남은 부촌이 아니었다?

2026. 1. 26. 11:30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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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강남이 서울의 중심이고 부자의 인증이지만

1970년대만 하더라도 강북 7 : 강남 3일정도 였고 인프라(관공서, 마트 등)가 부족했음.

그래서 정부가 명문 고등학교나 관공서를 강남으로 이주시킴.

앞으로는 강남이 서울의 중심이 되겠다고 생각하고 우성건설로 사명을 바꾸고

건설사들이 중동붐(삼호건설 등) 해외 건설에 몰입할 때 국내에 올인함.

강남개발계획(당시 영동지구라고 불림)

그래서 우성건설은 근처 땅 8천평을 사서 12층 짜리 아파트 4개동을 지음.

그게 처음으로 지은 반포 우성 아파트.

완공할때까지 필요한 돈이 없었는데 분양(계약금)이 잘되서 땅 기초 공사부터 시작.

주택은행 같은 곳에서는 분양 계약서만 들이밀면 완공까지 자금 조달을 해주었음.

서초구에만 1,900가구를 공급하고 대치우성아파트, 개포우성, 역삼우성, 잠실우성아파트를 건설.

당시 강남 서초 지역에서 신축 아파트로 명성이 높았음.

강남 부동산 개발의 중심이 되고 신흥 부자들이 거주하면서 명품 아파트 반열에 올랐음.

ex) 한신공영(한신 아파트), 한양(압구정 한양아파트)

당시 강남에 상가가 많이 없어서 직접 지은 상가에 우성쇼핑센터도 지음.

그 후 백화점도 지었지만 2년 만에 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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