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00? 왜 좋은 기업리더는 주가까지 올릴까?

2026. 1. 8. 10:35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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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은 ‘기업 리더십’이 어떻게 주가와 기업가치까지 연결되는지를, 미키 김의 실리콘밸리·삼성 경험과 역사·철학 비유를 섞어서 정리해 주는 토크입니다.

## 1. 네 가지 리더십과 ‘소 떼’ 비유  
- 정치 리더십은 다수(모두 X)의 사랑·표를 받아야 하고, 군사 리더십은 상명하복식 명령형, 카리스마 리더십은 팬덤·컬트처럼 특정 인물에게 맹목적으로 몰입하는 유형으로 설명한다.  
- 기업 리더십은 이들과 다르게 “이윤 추구”에 최적화된 구조이며, 카우보이가 ‘대장 소 몇 마리’만 끌고 가면 나머지 소 떼가 따라오는 구조처럼, 최고경영자는 바로 아래 6~7명의 리더들만 확실히 잡으면 피라미드 구조로 전체 조직이 움직인다고 비유한다.  

## 2. 개발도상국형 리더십 vs 선진국형 리더십  
- 과거 한국처럼 “기업의 성공=국가의 성공=개인의 성공”이 겹쳐 있던 개발도상국 단계에서는 ‘나를 따르라’식 강한 카리스마·희생을 요구하는 리더십이 먹혔다고 설명한다.(이건희 “마누라 빼고 다 바꿔”, 불량폰 화형식 등)  
- 선진국이 되면 국가 성장과 개인 삶의 질이 분리되고, 사람들에게 이직·퇴사·자영업 등 선택지가 생기면서, 이제는 “따를 만한 비전+그에 상응하는 보상 시스템(연봉·스톡옵션 등)”이 없으면 카리스마 리더십이 통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 3. 비전형 vs 자율형 리더십, 그리고 AI 사례  
- 스티브 잡스·젠슨 황·일론 머스크처럼 “머릿속에 완성된 그림을 갖고 강하게 끌고 가는 비전형 리더십”과, 구성원의 자율성과 아이디어를 최대한 열어 두는 자율형 리더십(구글 초기, 20% 룰 등)이 모두 장단점이 있다고 본다.  
- 구글에서 트랜스포머(Attention is all you need 논문)를 만든 8명의 연구자들이 관료화된 조직·우선순위 문제로 떠나고, 이를 본 스타트업이 GPT를 만들면서 AI 혁신을 가져온 사례를 들며, “초기엔 자율이 세상을 바꾸는 기술을 낳고, 그다음엔 파운더 모드(샘 알트만, 젠슨 황, 저커버그처럼 창업자가 앞에서 밀어붙이는 모드)가 성과를 키운다”고 설명한다.  

## 4. 구글·삼성, 미국·한국 교육 비유  
- 구글 초기(직원 수 천~만 명 미만)는 “산은 정해 줄게, 정상에서 보자. 가는 길은 네가 정해라” 방식이라서 개발자들이 즐겁게 일했지만, 10만 명 규모가 되자 “다음 고지까지는 이 길로 가라”는 매뉴얼·관료주의가 생길 수밖에 없었다고 말한다.  
- 삼성은 보고서 폰트까지 정해진 ‘길이 다 그려진 등산로’ 같은 조직으로, 대규모 인력을 ‘평균치 이상’으로 끌고 가기 위해 강제성이 들어가는 구조이고, 이는 미국·한국 교육의 차이(자발 의지가 없으면 퇴학시키는 미국 vs 최소 수준 이상을 모두 끌고 가려는 한국)와도 닮았다고 설명한다.  

## 5. 가젤·코끼리 비유와 한국·일본 기업 생태계  
- 경제학자 리처드 캐츠의 비유를 빌려, 기업을 쥐(1인·소규모 니치), 가젤(민첩한 성장 기업), 코끼리(거대 관료 조직)로 나누고, 한 나라에 가젤이 많을수록 생태계가 역동적이라고 말한다.  
- 현재 한국·일본은 자영업자(쥐)와 대기업(코끼리)은 많지만, 실리콘밸리처럼 AI 스타트업 같은 가젤이 적어 전체 생태계의 활력이 떨어진다고 지적하며, 가젤이 코끼리를 ‘춤추게’ 만들어야(예: ChatGPT 등장 후 구글이 Gemini 등으로 뛰기 시작한 것) 대기업도 변하고 주가도 오른다고 연결한다.  

## 6. 중간관리자의 리더십 – ‘앞 소’가 되는 법  
- 거대 조직 속 중간관리자는 어차피 “소 떼의 한 마리”지만, 부하들이 보기에는 ‘앞 소’이므로, 두 가지를 잘해야 인간적인 리더가 된다고 정리한다.  
- 첫째, 팀원 성과평가·승진을 진짜로 챙기는 사람: 위에 계속 설득·포장해서 팀원의 기여를 드러내 주고, 다음 커리어 목표까지 같이 설계해 주는 리더가 존중받는다고 말한다.  
- 둘째, 위에서 내려온 목표를 “왜 저 산으로 가야 하는지”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을 정도로 회사 전략을 이해하고, 위와의 커뮤니케이션을 충분히 하는 리더가 신뢰를 얻는다고 강조한다.  

## 7. 동양 철학·춘추전국 시대와 현대 리더십  
- 춘추전국 시대 중국에서는 신하가 섬길 군주를 선택할 수 있었기 때문에, 유가 등 대부분의 철학서(제자백가)가 ‘어떤 리더에게 사람이 모이는가(덕)’를 다루는 리더십 이론집이었다고 설명한다.  
- 오늘날 선진국형 노동시장(MZ세대의 선택지 확대)도 비슷해서, 선택권 있는 인재를 자발적으로 끌어들이는 리더십은 단순한 동원·강압보다 훨씬 고난도 기술이며, 공부와 **수양**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 8. 좋은 리더의 최소 조건 – 결국 인간관계  
- 리더십을 복잡하게 말해도 결국 ‘인간관계’이며, 논리적·이성적이고 감정 폭발이 적은 사람은 어디서나 선호되고, 감정에 치우쳐 화내는 리더는 언제나 기피된다고 정리한다.  
- 직급을 내세워 자신이 싫어하는 행동을 정당화하는 것이 최악의 리더십이며, “이 사람과 좋은 인간관계를 유지하려면 나는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가?”를 지속적으로 묻는 태도가 좋은 리더의 출발점이라고 마무리한다.

출처
[1] 🔥코스피 5000?? 왜 좋은 기업리더는 주가까지 올릴까? | MMM @MickeyPedia https://www.youtube.com/watch?v=PsVt6VbRIQ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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