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10. 17. 09:56ㆍ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10월 2일은 제29회 노인의 날.
9월 29일, 통계청에서 발표한 2025 고령자 통계
(2003년부터 매년 10.2. 에 맞추어 통계 발표)
2025년 대한민국 초고령 사회(고령인구 비중 20% 이상)에 진입
2025년 대한민국의 고령 인구 비중 : 전체 인구의 20.3%(약 1,051만 명).
그런데 현재 우리나라가 엄청나게 늙은 사회는 아님.
중위연령 기준 : 일본은 50세, 미국은 39세, 대한민국 46세.
(일본, 이탈리아, 독일, 스페인, 대한민국, 프랑스, 영국, 중국, 미국)
2024년 기준 우리나라 중위연령은 46.2세.
(아직 OECD 기준 크게 고령화된 나라는 아님)
문제는 우리의 중위연령이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는 점.
(1970년 18.5세, 1990년 27세, 2000년 31.8세, 2024년 46.2세)
이 분야의 최고봉 일본보다는 거의 10년이 젊었던 대한민국, 지금 격차는 4년.
우리나라는 5년 뒤 중위연령 50세 국가가 됨.
(2040년에는 일본을 역전)
2030 중위연령 50세의 대한민국.
(10대, 20대 문화, 이슈 등은 크게 쇠락할 예정)
우리나라가 현재 생각보다 고령자가 크게 많은 국가도 아님.
(일본 30%, 한국 20.3%$, 평균 18.9%)
특히 일본과 비교하면 어르신이 적은 나라.
세계에서 가장 늙은 국가 일본.
(3명 중 1명이 만 65세 이상)
일본은 80세 이상의 고령자 비중이 우리나라 2배(10%)가 넘음.
일본은 어르신 국가, 한국은 아이가 없는 국가.
현재 우리의 고민은 아이, 일본의 고민은 어르신.
어르신 국가의 특징은 가파른 인구 감소.
2024년 대한민국 인구 감소는 약 11만 명.
5년 연속 인구 감소중.
인구격차를 고려해도 일본보다는 인구 감소가 확연하게 적었음.
반면 2024년 대한민국의 인구 감소는 약 11만 명.
인구 격차를 고려해도 일본보다는 인구 감소가 확연하게 적었음.
일본은 인구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반면 노인 인구는 증가할 예정.
일본이 겪고 있는 혼자 사는 사회 문제.
2050년이 되면 전체 노인의 약 20%가 혼자 살게 됨.
사회적 고립과 외로움이 최대의 문제로 부상.
일본은 2021년 고독부 장관을 신설.
급증한 외로움, 사회적 고립, 자살률 증가를 줄이기 위해.
어르신이 많다 보니 사회가 변화를 싫어함.
아날로그 사회(손으로 그린 지도를 TV 화면에 띄워서 PT)
2021 일본 디지털청 출범.
(대한민국은 AI전환 이야기를 하는데...)
2018년 올림픽을 준비하던 일본.
당시 사이버안보부 장관 겸 올림픽 담당 장관(도쿄 올림픽 사이버보안 준비 책임자)
'저는 컴퓨터를 사용해 본 적이 없습니다!'
일본은 왜 도장, 팩스, 디스크 등 아날로그로 유명할까?
일본의 위험을 회피하는 문화, 연공서열 기반의 계층적 시스템, 느리고 합의에 기반한 의사결정 등.
유권자들의 정치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하락 중.
(=어차피 변하지 않음)
청년 투표율이 크게 하락(OECD 최저 수준)
2025년 일본은 70년 만에 투표가능 연령을 만 18세로 낮춤.
(대한민국은 2019년에 만 19세에서 만 18세로 낮춤)
최근 일본 청년들이 일본을 오른쪽으로 이끌고 있음.
세대 간의 격차가 커지게 되고 청년들은 감세, 이민 제한, 기득 정치세력과의 단절을 요구.
포퓰리스트들의 호소는 일본 청년들에게 지지를 얻게 됨.
소득이 적은 젊은 유권자들에게 포퓰리스트들의 호소가 먹히게 됨.
일하는 연령대의 사람들의 좌절을 대표하는 정당이 등장.
국내 정치, 경제적 변화에 뿌리내린 세대 간 불만에 초점을 맞춤.
노동 연령층의 좌절감을 공략.
일본 극우 참정당의 정책 지지율.
(일본 우선주의)
반면 최저임금 상승으로 40~50대의 불만도 커짐.
임금 인상의 혜택을 받지 못한 잃어버린 세대.
세대별 목소리가 고루 나오는 일본.
2035년 대한민국은 고령 인구 비중 30%에 달함.
엄청나게 빠른 속도.
향후 5년 내 노인 인구는 약 250만 명 증가.
5년 후 247만 명, 10년 후 223만 명, 단 10년 내 470만 명의 어르신이 증가.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어르신이 늘어나는 나라.
(단, 10년만에 고령자 비중이 10%p 가까이 증가한 30%가 됨)
우리의 초점도 더 이상 출산이 아닌 어르신 문제에 맞춰질 것.
고독과 고립이 가장 큰 사회문제로 대두.
(의료, 간병, 연금 등)
특히 간병은 사회에 큰 부담을 줄 것(준비가 되어있지 않음).
(가정 내에서 해결이 어렵다, 국가지원 확대를 원한다)
이미 일본에 등장한 에이지 테크.
AI와 로봇을 활용한 고령자 맞춤형 서비스.
기존 단순 돌봄 기술을 넘어 쇼핑, 금융, 상속, 커뮤니티 활성화 등 모든 기술/제품 서비스로 확장.
만 65세 이상 고용률 38.2%.
크게 치솟은 어르신 인터넷 이용률 : 77%.
고령인구의 경우, 실시간 방송 시청 시간이 가장 크게 나타남.
(동영상 시청, 인터넷 정보 검색, 책 읽기)
인터넷 커뮤니티도 급속도로 늙어갈 예정.
TV 방송은 더욱더 고령자 대상이 주가 딜 것.
2040년경 세계에서 유일하게 어르신 비중이 40%가 넘을 국가.
일본처럼 변하지 않는 사회가 될 수도.
2070년 한국의 고령인구 예상 비중은 47.5%.
10년 뒤 중위연령 52세의 대한민국이 일본과 다를 점.
압도적인 세대별 인구 격차가 발생.
2035년 연령별 인구 수 전망 : 10대보다 70대 이상이 4배가 많아짐.
그리고 우리는 다수결로 결정할 것.
'부자에 대한 공부 > 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슈카월드] 초대형 AI 인프라 전쟁 (0) | 2025.10.20 |
|---|---|
| “부의 지도가 달라진다” 지금 진짜 리스크 감수하고 사야할 주식은 이겁니다 / 곽상준 대표 (3부) (0) | 2025.10.17 |
| [터보832] 개원한 병원 버리고 캐나다로 가버린... 숨은 주식 고수 (0) | 2025.10.16 |
| [셜록현준] 왜 5성급 호텔에 집착할까? 건축가와 호텔 200% 이해하기 (0) | 2025.10.16 |
| [근본의사 김동욱] 주식 고수 의사가 알려주는 주식 노하우 (0) | 2025.10.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