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10. 16. 16:06ㆍ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투자를 해보면 공부를 열심히 하면 손해는 안 볼 수 있음.
다만, 벌려면 운이 따라야함.
아무리 좋은 종목이라도 남(외국인, 기관)이 사줘야 오름.
사업이 예상보다 더 잘될 때 벎.
삼양식품을 끝까지 들고 갈 수 있었던 이유?
오르면서 조금씩 팔았지만 수출 물량이 늘고 공장을 계속 증설해서 끝까지 다 팔진 않음.
(수출 물량 꺾일 때까지는 팔 필요가 없다고 판단)
주식이라는 것이 사업이 아무리 좋아도 시장에 영향을 받기는 함.
자녀들에게 의사를 추천하지 않는 이유?
의사 물론 돈을 잘 벌지만 한계가 있음.
기업을 많이 공부하다 보니 창업자들의 스토리를 보는데 대부분 공대생임.
창업자가 아니라 창업자 친구이기만 해도 됨.
의사는 개인 역량임.
인공지능이 나오면 의사의 역할이 축소될 것이라고 봄.
전업투자자들은 돈을 잘 벌지만 고정 수입으로 캐시 플로우가 꽂히지 않아서 불안해함.
시장이 좋지 않으면 괴로워함.
공대 가서 대박을 낸 케이스는 볼 순 있지만 드문 케이스임.
전문직+재테크로 부자가 된 케이스가 ㅁ낳음.
자녀를 외국에서 교육시키는 이유?
대기업 간 친구들을 보니 명문대 나와서 취직하면 제한이 있음.
공대를 마치고 미국에서 포닥(박사 후 연구원)으로 해야 승진이 됨.
그런데 빅테크는 석박사를 하지 않고 들어감.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을 거라고 생각.
(석박사 할 시간에 미국 기업에 취직해서 경력을 쌓는 것이 더 좋음)
반도체는 수출 데이터를 봐야 함.
우리나라는 B2B가 많아서 B2C 기업이 수출을 해야 함(내수가 적음)
B2B는 사이클이 있어서 장기투자를 못함.
(조금 오르면 파는 것이 전략)
(기술력 좋은 회사도 대기업에서 단가 인하를 때려버림)
실적이 좋아도 주가는 그전에 꺾일 수 있음.
그래서 타이밍을 잡기가 어려움.
(미리 당겨서 주가에 반영)
여의도(자문사)에서 1년 일할 때 애널리스트들을 사무실로 부르고 기업/산업 분석도 해줌.
개미에 비해서 단기 속성 공부가 가능.
일을 하고 있으면 못 보는데 오히려 안 보는 게 더 편함.
그래서 그 시간에 일을 하는 것이 더 좋을 수도 있음.
(하루이틀 등락에 연연하지 않기 위해)
분산 투자 위주로 하고 있고 금액이 적어지니 절대 망하지 않을 것에 레버리지 투자.
섹터를 왔다 갔다 하면서 하는 게 빠르게 돈을 많이 벌 순 있어도 어려움.
주식을 돈 벌려고 하는 것이어서 큰 변동성에 노출되면
흔들릴 수 있기 때문에 조금씩 비중을 줄여야 함.
결국에는 성장할 회사를 샀다면 먹고사는데 지장은 없을 것.
주식 투자의 장점이 남이 벌어도 나는 손해는 아님.
축하해 주고 얻어먹으면 됨.
여의도에서는 경쟁도 엄청 심하고 내가 더 잘 아는데
남들이 더 벌면 큰 스트레스를 받음.
레버리지 쓰다가 망하는 경우도 허다함.
[스터디 사례]
휴대폰 팀장(지금은 전업 투자자)
스터디날 하루는 휴대폰을 들고 와서 분해를 직접 하고
부품은 어느 회사 거고 단가가 얼마고 기술력을 다 설명해 줌.
의사로서는 바이오에서 임상에서 좋았던 데이터를 발표해 줄 수도 있음.
현업의 살아있는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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