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위키] 600개 이상의 브랜드를 가진 맥주기업이 될 수 있었던 전략

2025. 1. 22. 09:25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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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투자회사, 사모펀드는 소비재 회사를

인수한 뒤에 기업 가치를 끌어올린 뒤 몇 년 후에 되팔았을 것임.

 

그런데 AB InBev는 달랐음.

(앤하이저부시(미국) + InBev(ambev(남미) + 인터브루(유럽)))

대전제 : 맥주사업은 점유율 변동이 적어 안정적이었음.

점유율 높은 맥주기업 인수 → 비용절감 등 마진율 올리기 → 높은 수익률 → 유통망 공유.

(반복, 경제위기 때마다 큰 기업 인수&합병)

(시장 지배력을 바탕으로 인수&합병 = 거대한 제국)

비용을 절감시킬 수 있었던 이유?

회사 내에 능력 있는 직원이 있으면 무조건 빠르게 승진.

(남들에게 기회가 열려있다는 것을 보여줌 → 모두가 자기 일처럼 열심히)

 

그런데 이러한 1등 기업이 휘청이는 이유?

우선 Z세대들이 술을 덜 먹음.

와인, 위스키, 증류주로 소비가 바뀜.

 

모델로가 ABinveb의 버드라이트가 흔들리고 있을 때

제치고 1위가 된 섬세한 마케팅 기법.

1. 코로나 오른쪽 자리 진열.

2. 사람 시선 높이 진열.

 

환상적인 공식 + 추진할 능력 = 하지만 영원한 공식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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