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1. 22. 09:45ㆍ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1. 돈은 그 사람을 비추는 거울.
소비 내역은 연기할 수 없음.
마트에서 장을 보는 사람 VS 매일 배달음식 먹는 사람.
아침마다 택시 타는 사람, 금요일엔 술을 먹는 사람 등.
소비만 보아도 어떤 성향인지 알 수 있음
오프라인 공간에서의 시간이 많다 = 돈을 많이 번다 - 유현준.
돈 = 신용.
세상에 돈은 많음, 나에게 올 이유가 없을 뿐.
(투자 기회만 찾아 떠다니는 돈들)
'비즈니스 모델'만 좋으면 '돈'은 문제가 아님.
신용 = 돈을 나에게 맡길 이유.
'사업은 망해도 괜찮아, 신용은 잃으면 그걸로 끝이야!' - 정주영.
'정회장이 27세가 되던 해 조금 모은 돈과 신용을 담보로 쌀가게
단골이던 오윤근이라는 자로부터 거금을 빌려서 아도서비스(현대차 공업사)라는
정비공장을 차렸으나 화재로 전 재산을 다 잃어버렸다.'
'빚을 얻어 사업이 망했으나 정 회장에게 돈을 빌려준 오윤근은 정 회장의
신용과 믿음을 보고 재차 담보 없이 자금을 빌려줬다.'
'이후 착실하게 돈을 번 정 회장은 빚을 이른 시일 내로 다 갚고 재기에 성공했다'
신용을 키우면 돈이 생김.
(이 사람에게 맡기면 그 이상을 돌려줄 것이란 믿음)
2. '가치'와 '가격'의 차이.
가격은 바뀌지만 가치는 정해져 있음.
부자란 가격이 아닌 '가치'를 봄.
'1만 개로 피자 2판 지불했던 비트코인, 개당 1억 원 시대'
가치를 알 수 없다면 보유할 수도 없음.
손해 보고 시장을 떠나는 사람 VS 남는 사람.
('깨달음'을 얻어야 함)
천만 원을 굴려봐야 1억을 굴릴 수 있음.
(바로 큰돈을 굴릴 수는 없음)
부자의 그릇 = 실패하면서 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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