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도우미] 실패 없는 프레젠테이션을 위한 5가지 발표 잘 하는 방법

2025. 1. 21. 13:38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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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0/20/30의 법칙.

가장 이상적인 발표의 구성.

10 : 장표의 숫자.

10장 중 서론과 결론에 각각 1장씩 나머지 본론으로.

20 : 발표의 시간.

청충의 집중력이 살아있는 최대치.

(한장에 2분)

30 : 폰트 최소 사이즈.

ex) 스티브 잡스는 가장 작은 것이 96pt, 큰사이즈는 150pt.

(+검정 배경에 흰색 글자가 더 위력적)

ex) 영화의 크레딧의 배경이 검정인 이유.

지나치게 원색이 들어가는 슬라이드는 피할 것.

형식이 내용을 지배하게 되면 망하게 될듯.

가장 이상적인 색분배 : 배경색 60%, 보조색 30%, 원색 10%.

 

2. 발표용 VS 배포용.

보고서 형식의 빽뺵한 배포용으로 발표로 하면 청중의 피로감은 상승함.

(안에 내용을 그대로 읽으면 더 최악)

배포용은 발표 이후 배포.

핵심 키우어드 + 최소한의 이미지.

크기, 수량, 신섬함, 정교.

가장 중요한 숫자에 빨간색 동그라미 등 눈에 꽃히도록.

10개의 공을 한꺼번에 던지면 청중은 받을 수 없음(하나씩)

 

3. 스토리 라인 구성.

큐 카드를 준비하여 활용하면 좋음.

키워드를 적고 아래에 한줄 불릿 포인트 형식으로 압축.

ex) 1. 10/20/30 - 장표, 시간, 폰트 설명.

젊은 의사는 질병 하나마다 20개의 약을 쓰지만

늙은 의사는 20개의 질병에 하나의 약을 씀.

스토리 > 과학적 근거.

(에피소드 > 뻔한 팩트 나열)

뼈대 만들기 + 살 붙이기(사례와 예시 - 에피소드).

 

오프닝 주제는 3가지로 압축 WHY / WHAT / HOW.

청중이 발표자와 호흡을 맞출 수 있도록.

 

청중은 딱 한줄만 기억함.

손이 방황하지 않게 리모컨 큐카드가 좋음.

 

청중은 3가지로 나뉨 1. 적극적 2. 중립적 3. 소극적.

소극적 청중을 바라보면 망하고 적극적 청중은 바라보면 성공함.

 

4. 하드웨어 오류.

 

5. 자폭성 언어.

솔직히 긴장되어 떨립니다, 실수하더라도 양해바랍니다 = X.

(신뢰성 구축에 도움이 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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