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위키] 기업들이 'IPO'를 하는 이유?

야놀자, 토스, 더본코리아 상장.

IPO 주목.

미국 증시 상장을 노림.

쿠팡, 네이버 웹툰처럼 가능할까?

미국 상장에 성공한다더라도 좋기만 할까?

 

밸류에이션의 핵심 : 성장성.

 

미국은 개인 투자자 비중이 낮음(우리나라는 개인 투자자 비중이 높음).

- 그래서 엄격하게 상장을 관리.

 

미국은 리스크 팩터 '우리 회사 주식을 살 때는 이런 리스크가 있습니다!'를 기재해야 함.

 

제대로 된 기업 가치 + 규제 완화.

(코리아 디스카운트)

 

IPO를 하는 이유?

매출, 영업이익이 잘 나오면 상장을 할 필요가 없음.

(이익 독차지)

모든 스타트업과 기업 플랫폼은 '자금 조달'을 위서 상장해야 함.

ex) 쿠팡의 풀필먼트 센터(비싼 지역에 설립) - 라스트 마일.

하나 까는데도 엄청난 비용이 들 수밖에 없음.

각각 최적의 동선이 나오도록 하는 소프트웨어도 구비.

각각의 설비들이 효율적으로 나오게 규모도 크게 해야 함.

(최저 효율이 나올 수 있을 정도까지)

경쟁 업체에 뒤지지 않기 위해 '마케팅 비용'까지.

 

더 싸고 더 좋은 서비스 = 더 많은 투자금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