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디코드] '사업'의 본질 : 왜 하는가? 어떻게 하는가?

2025. 1. 12. 21:40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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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의 본질 : 왜 하는가? 어떻게 하는가?

 

1. 1등.

(1등 기업에 들어가도 직장인일 뿐임, 기업을 만들어야 함)

자본주의 체계에서는 사업가가 1등임.

의사도 결국 직장인임.

큰 병원의 페이닥터도 서울의 집 1채를 살 수 없음.

떼 돈을 버는 의사는 기업 수준으로 법인으로 만든 사람들임.

 

2. 주체성.

월급쟁이가 되면 '주체성'이 없음.

아무리 좋은 회사에 가도 운명은 회사에 의해 결정됨.

자본주의 체제에서 직업을 고를 때 사업만이 주는 혜택.

 

3. 100%.

월급쟁이들은 100% 에너지를 다 쏟을 필요가 없음.

월급쟁이들은 일이 분화되어 주어지기 때문임.

사업은 공부와 다르고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것임.

(종합 예술)

인맥관리, 리더십, 창의성 등.

 

4. 돈.

자본주의에서 떼돈(100억 이상)을 벌 수 있는 방법은 '사업'뿐임.

투자는 이미 유동성(저성장)의 시대가 끝나버려서 어려움.

(투자는 정말 시기를 잘 타야 함)

투자로 10~20억은 벌 수 있는데 이것만으로는 이제 부족함.

 

5. 명예.

'와 너 대단하다!'

미국에서는 일론 머스크와 같은 사업가들이 대스타임.

 

사업의 이유 : 문제해결(가치창출).

'우리 회사의 사명은 '어떤 것'을 해결하는 것입니다!'

문제 해결은 '진정성(이타심에서 나온)'이 있어야 함.

개인을 생각해서인지 돈이 될 것 같아서인지.

(앉아서 억지로 수요를 만드는 것(상상)은 X)

'정말 사람들이 원하는 것일까?'

ex) 나사의 펜.

우주에서 써지는 볼펜(무중력)을 개발했는데

러시아는 연필로 쓰고 있었음.

 

디테일창의성.

디테일해결하다는 것으로 접근하다 보면 나오는 것.

타인에게 이입해야 하는데 정도 하면 돈 되겠지? = 오만.

'아무도 안 하는 것에 사업해라!(피터 필)'

(대중적인 것은 이미 남들이 하고 있음)

 

'이타심'을 얻을 수 있는 것은? '나'

내가 정말로 문제라고 하는 것을 해결하면?

나 같은 사람들에게 '이타심'이 나옴.

(가장 이기적인 것이 가장 이타적인 것)

 

이거 만들면 돈 되겠지? = 망함.

이거 만들면 사람들도 맛있어하겠지?

(나를 기준으로 하면 굉장히 디테일해짐)

사업가가 하는 고민은? 트렌드가 아니라 '나'에 대한 공부.

(어떤 것에 문제를 느끼고 분노하는가?)

 

매출은 부침이 있어도 몇십 년을 사업을 영위했다는 것은 대단한 것임.

 

아이템 발굴을 하고 싶다면? '나'에게 집중.

 

마케팅에서 중요한 것은? 진정성.

잘 파 세대는 이미 태어날 때부터 숏폼(디지털 네이티브)에 익숙해져서

형식적으로 무겁고 진지한 것을 안 좋았지만 누구보다 진정성을 원함.

(브랜드의 핵심 이미지는 진정성)

ex) 나이키는 운동화를 팔지 않고 '도전 정신'을 팜.

 

사업가 VS 사업꾼(작은 사업으로 끝남).

트렌드를 잘 읽어서 핫한 아이템 + 마케팅, 회사 규모 키우고 투자받아서 엑싯?

연쇄 창업가가 아닌 창업꾼일 뿐임.

 

비전, 팀워크.

'돈'으로 약속하면 오래 못감.

오래 붙잡아 두는 방법은? 핵심멤버는 '나'의 문제를 디테일화해야함.

같은 '문제 의식'을 가진 사람을 찾기.

단단한 코어 멤버를 해야 '멀티플'이 됨.

 

사업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버팀.

버티면 '기회'가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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