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팩터] 유서 문구가 '3000억의 꿈'으로 바뀐 사연! (야놀자 대표)

2025. 1. 12. 15:59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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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놀자라는 서비스 자체가 앱 서비스로만 인식되어 있는데

트리플, 인터파크, 데일리 호텔을 입수합병하면서 연결되어 있음.

인벤토리 소싱, 납품하는 B2B 영역의 서비스를 하고 있음.

 

책을 읽다는 것 =  고민 속 문제를 풀 수 있게 해주는 설루션(선생님)

 

<<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

자기가 성장한 만큼 책에 담긴 뜻이 성장되어 있음.

(내 영혼의 측정치로서의 가치도 있음)

 

야놀자를 하기 전에 많은 도전을 했음.

어렸을 때부터 스스로 벌어 생활을 했어야 했음.

'부자'가 되어야겠다고 생각을 함.

(차별은 받고 싶지 않다!)

시간이 갈수록 부자에 대한 갈망이 많았음.

그래서 처음 접한 것이 '책'.

(모르는 세계에 대해 알려줌)

'부동산'과 '주식'에 대해 공부를 하고 직장에서 연봉도 높아졌음.

그런데 외환위기 때 폭락을 했다가 3년이 지나서 온사람이 주식을 시작하니

같이 시작했는데 사면 떨어져서 2,000만 원을 6개월 만에 날려버림.

식비를 아껴 차비와 적금에 썼음.

그래서 전업 투자를 했는데 3개월 만에 남은 2,000만 원을 싹 날려버림.

 

그리고 숙식 제공되는 곳을 알아보고자 해서 모텔 청소일을 함.

(2년 반동안 돈을 악착같이 모았음)

 

가지고 있음으로 돈이 나가면 부채, 가지고 있는데 돈이 들어오면 자산.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돈이 나오는 시스템을 가진 사람이 부자)

'나도 사업가가 되겠어! 기틀을 마련하자!'

샐러드 사업을 시작했는데 권리금, 인테리어 비용 나가서 1,000만 원만 남아버림.

(극단적인 선택까지 생각)

 

우연히 보게 된 한 겨울에 파지 줍는 할머니에 모습.

(내 미래 모습이 될까? 유서나 써야겠다고 했는데)

파지를 주워서 70억을 기부했다는 반전이 나옴.

'못 배운 게 한이 되어서 배우고 싶은데 배움이 부족한 사람에게 인생을 바치고 싶다!'

나의 목표는 단순히 부자가 되는 것이었는데 저분의 목표는 삶의 방식이구나!

다짐은 썼음 : 3,000억은 모으고 죽자!

 

숙박접으로 와서 매니저, 총지배인을 하고 24시간 일하고 24시간 쉬어서

모텔 종사자 카페가 10,000명이 되었음.

컨설팅으로 이익 창출 성공.

그래서 '사업화' 시켜야겠다!

(호텔, 모텔, 펜션 B2B)

결국 사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결핍'.

결핍 타파 = 부자가 되자!

그런데 제대로 축적하지 못했음.

스스로를 바르게 단련시키지 못했음.

 

자신 있는 분야에서 다시 사업에 도전.

결핍이 새로운 삶으로 인도.

 

행복 = 가능성.

'내가 무엇이 될 수 있겠다!'라고 생각이 들면 정신력이 강해짐.

 

'조직''사람'에 대한 지식이 없어서 어떻게 나아갈지도 몰랐음.

(원인과 해결에 주목하며 피하지 않고 파고들었음)

'배움'이 '체화'되면서 '성장'한다고 느낌.

 

계속 노력하다 보면 나아질 것이라고 생각.

조금씩 쌓여가던 '가능성'.

(기하급수적인 공식)

도전을 하면 할수록 가능성에 대한 확신이 커지고 뿌리가 깊어짐.

두려움이 더 큰 두려움을 끄집어내도록 두느냐 두려움을 뒤로하고 무언가를 시도해 볼 수 있는 마음의 방을 키우느냐.

 

'하얀 늑대와 검정 늑대가 싸운다 과연 어떤 늑대가 이길 것이냐?'

'먹이를 주는 늑대' - 인디언 속담.

 

도전 VS 두려움.

(마음속에 공존하지만 어디에 먹이를 줄 것이냐에 따라 달라짐)

잘되어있는 형태만 보면 어려울 것임.

(결과가 아닌 과정을 본다면 더 큰 성장이 가능)

 

20살 이전에는 태어나보니 이미 정해진 환경.

포기하고 그렇게 살아가면 그저 그런 사람이 되어버림.

26살 때 뒤를 도면 사회생활을 시작한 지가 6~7년도 안됨.

(의지로 산 날이 6~7년)

수없이 시도했지만 성취도 했음.

(실패와 성공의 반복)

 

80살이 24시라면 40살이 12시임.

20살은 6시.

0시부터 6시는 잠자며 에너지를 충전할 시간.

아침 9시부터 오후 6시, 아직 남아있는 정점의 시간 30~60살)

 

앞으로 남은 시간을 포기하기엔 너무 이상함.

의지로 산 날이 과연 얼마나 될까?

시간이 걸리더라도 변하는 것이 10년을 계획해 놓고 시도하면 빨리 옴.

 

내가 함으로 변해질 날을 생각하면 됨.

치즈를 선명하게 생각해야 치즈 창고를 마주할 수 있음.

상상 = 말초 신경을 변화시키는 가장 큰 무기.

 

주도할 수 있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어떤 일을 해야 되지?

그런 화면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함.

ex) 내가 관심 있는 차는 도로에서 선명하게 인지됨.

 

더 많은 지식 = 더 많은 원동력.

 

끝까지 포기만 하지 않으면 된다!

(꾸준함)

 

[야놀자의 성장 과정]

'야놀자'는 다음 카페에서 시작, 호텔/모텔/펜션 닷컴(B2B).

다음 카페를 인수해서 B2C로 시작(회원수 10배)

실시간 Q&A를 하니까 소문이 잘남.

모바일 서비스가 나오면서 전향을 함.

(게임 제외 서비스 최초)

2014년 모바일 커머스(+예약 론칭).

지금은 '생성형 AI'(ex) ChatGPT).

안주하는 순간 시대에 밀려가는 기업이 될 뿐임.

지속적인 도전 + 새로운 치즈 창고를 찾아야 함.

조직원들을 새로운 도전으로 이끄는 것이 리더.

 

여행 산업에서 공급자부터 사용자까지 루트가 있음.

(공급자 입장에서는 하드웨어, 거기에 시스템, 플랫폼에 연결)

사용자부터 공급자까지 한 번에 연결.

 

우두커니 바라만 보고 있으면 계속 머무르게 되는 사업이 되어버림.

(두려움은 줄고 역량은 넓어지고)

생명력이 있는 치즈를 찾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

 

드림카? 언제든지 살 수 있는 더 이상 나의 꿈이 아님.

회사를 인수하는 것이 취미.

악착같이 모으다 보니까 막 쓰지는 않음.

 

삶을 살아가면서 사람이라는 힘이 있다면 어려움도 쉽게 극복이 가능.

 

'일'에 대한 가치관.

생명은 자동적으로 늘어남.

(영양소, 관리, 의료기술)

의료체계가 고도화되면 평균 수명이 늘어날 것임.

'파이어족'이라는 것은 예전 평균 수명의 형태임.

이제는 40대에 은퇴하면 90~100년을 더 살 수 도 있음.

 

전문성을 가지는 것이 더 행복할 수 있음.

(돈을 벌 수 있는 전문 직종자가 되어야 함)

ex) 경영자, 기업가.

 

관점의 차이 : '선택'은 개인의 '철학'으로 좌우됨.

일을 하기 때문에 잠깐의 휴식이 소중해지는 것임.

소중한 것을 소중하게 간직할 수 있는 삶의 방향이 중요.

 

'변화'가 왔다고 바로 감지해서 직관이나 배고픔에 휩싸여 나서지 않고 늘 고민.

우리가 살아나는 환경은 어떠하게 변화함.

(시대의 변화가 있는 곳에는 늦을 뿐이지 움직이게 되어있음)

조금이라도 '생존 확률'이 높은 곳으로 움직여야 함.

 

'사람'은 누구나 '비교 우위'에 있고 싶어 함.

'길이 없으면 찾으면 되고 찾다가 없으면 만들면 된다!' - 고 정주영.

 

행동하지 않으면 죽음.

 

잘 먹고 잘 사는 것이 꿈(=윤택한 삶)

건강해야지 잘 먹을 수 있음.

잘 산다는 것은 인정받는 삶.

인정받는다는 것은 무언가를 잘한다는 것.

(자신의 부족함을 알면 계속 배워나갈 수 있음, 미래의 전문가가 되어야 함)

'무엇을 이루었다'가 아니라 '이루기 위해서 도전하는 삶을 살았다!'

시대 변화, 문화 흐름을 체득하고 발산하는 형태가 되어야 함.

 

인생의 길이를 진정성 있는 무언가로 표현하는 건 굉장히 아름다움.

(도전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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