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언규] 직장인이 월 1천 버는 법이요? 이게 우선입니다

2025. 1. 12. 17:01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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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이 뭐가 되었든 콘텐츠가 좋다던 살아남음.

페이스북에서 성공한 채널이 유튜브에서도 인스타그램에서도 성공함.

어떤 콘텐츠들은 플랫폼을 벗어나는 데 성공을 함.

(플랫폼을 의존해서 성공해야하지만 결국 현실 싸움임)

 

블루오션은 무엇일까요? 쉬운 블루오션은 없음.

어렵기 때문에 블루오션임.

2007~2008년 초콜릿폰 등 삼성이 장악하고 있었음.

(레드 오션)

그런데 어떤 사람이 보기에는 블루오션임.

(스티트 잡스의 애플)

노키아가 잡고 있던 시기에 삼성이 보기에는 블루오션.

레드오션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경쟁력을

끌어올릴 생각을 안하기 때문에 레드오션이라고 여겨지고

반대로 경쟁력을 가진 사람 눈에는 블루오션으로 보임.

 

보통 사람들은 빼어날 필요도 없고 운이 중요하긴 함.

확률 영역에서 빈도를 높여야한다는 것을 알고 뽑기량을 늘려야함.

별로 특별한 것은 없음.

 

슈퍼노멀이란? 잘되는 사람이란? 빌 게이츠, 워런 버핏, 일론 머스크?

방송이나 매체에서 다루는 것은 극단값임(재미).

실제 우리 삶은 노멀로 가득채워져있음.

항상 우리 주변에 있는 만날 수 있는 것 중에 양품을 추구해야함.

극단값을 추구하려면 희생해야될 것이 많음.

노멀인 사람 중에 아주 훌륭한 단계, 단단한 단계.

그거는 누구나 할 수 있음.

 

슈퍼노멀이라는 것은 누구나 될 수 있음.

그 길을 선택했을 뿐.

실제로 그 핑계를 댄다는 것은 안되는 이유를 알고 있다는 방증임.

시간이 없다면? 시간을 만들이면서 높은 성과를 냈던 것을 찾아내야함.

슈퍼노멀은 누구나 될 수 있음.

 

학벌이 좋지 않다면 학벌이 좋지 않은데 탁월한 성과를 낸 돌연변이를 참고해야함.

(천재적인 사람)

성공의 요소를 뽑아내고 반복을 하면서 평균값을 끌어올리는 전략.

(아주 빼어난 아웃라이어가 되는 방법은 아니지만 노멀에서는 앞서 나갈 수 있음)

 

확률, 실력에 대한 속성.

'실력'에 대한 속성은 시간을 투자하면 좋아지고

'확률'에 대한 속성은 양을 늘려야지 잘됨.

ex) 똑같은 양궁실력이면 대회를 여러번 참가.

확률 요소(실력 영역과 비교했을 때)에는 아무 학습이 필요없음.

 

큰 성공은 할 수 없지만 평범한 성공(=슈퍼 노멀)은 만들 수 있음.

 

원하는 것? 성과, 유명세, 영향력 등.

각자 자기가 원하는 가치는 다름.

그런 것들이 뭐든지 마음을 먹으면 엄청난 것 까진 아니어도 할 수 있음.

엄청난 것이 되는 것은 어려움.

괜찮은 것이 되는 것은 엄청 어려운 일은 아님.

(재능의 영역이 아닌 알고모르고의 영역)

 

운도 실력이다? 운이이라는 것은 맞는 말.

모든 일에는 운이 섞여있음.

운(확률)이 섞여있지 않은 것은 거의 없음.

낮은 수준이라도 확률이 섞여있음.

깨닫지 못하면 잘된 것을 전부 다 자기 탓.

그러면 교만해질 수도 있고 자만해 빠질 수도 있음.

문제는 잘 안되었을 때 100% 자기 탓을 함.

사실은 엄청 잘되는 것도 좋아할 필요도 없고

엄청 잘 안되는 것도 안 좋아할 필요도 없음.

(치명타(비용 낮추기 등)만 입지 않으면 됨)

'확률'에 따라서 '베팅값'을 다르게 해야함.

확률의 비중을 얼마로 분해해낼 것이냐?

교만하지도 않고 좌절하지도 않는 부분을 찾아야함.

 

퀄리티가 낮아서 망했을 수도 트렌드가 아니여서 망했을 수도

거기서 배우고 더 잘해지는 것이 더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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