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토크] '사업'으로 '부자'될 사람들 특징

2025. 1. 12. 18:35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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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성향이 다르고격이 다름.

좋아하는 것이 다르기 때문에 잘하는 것도 달라짐.

돈 버는 데는 사업 VS 투자 둘 중 하나를 해야 함.

(사람마다 잘 맞는 특징이 있음, '흥미'와 '적성')

 

1. Simple is the Best.

사업을 통해서 부자가 되는 길이 있는데 기업을 매각하는 것이 있음.

(주식 시장에 상장하거나)

기업 가치 평가 평가하는 자리에서 어떤 기업이 높은 평가를 받을까?

기본적으로 'IR 피칭'을 해야 함.

IR 피칭에 주어지는 시간이 5분에서 15~30분이면 끝남.

우리 회사가 뭐 하는 회사인지 가치 있는 회사인지 명확히 설명해야 함.

짧은 시간 안에 설명이 가능할 정도로 명확한 비즈니스를

가지고 있어야 소비자에게도 쉽게 접근할 수 있음.

명확하게 어떤 가치를 제공할지가 보임.

(이미지를 강조하는 광고 = 회사가 추구하는 메시지가 고객에게 와닿아야 함)

단순한 기술만 가지고 사업을 해야 된다는 뜻이 아님.

어떻게 서비스를 개선할지? 복잡한 과정이 있더라도 세상에 비칠 때는 심플해야 함.

'고객을 혼란스럽게 하면 그들을 낳는다, 그건 단순한 논리다!'

'기발함보다는 명확성'

(고객의 머리에 빠르게 침투할 수 있느냐)

'당신만의 독특한 사업 방식이 언제든지 복제될 수 없다면

그것은 진정으로 사업을 소유했다고 할 수 없다!'

(사업은 복제가 가능해야 함)

잘게 나눠서 쉬운 작업으로 분해시켜놔야 함.

복잡한 프로세스가 있더라도 잘게 잘게 잘게 자르고 잘라야 함.

최소한의 능력만 갖춘 사람이 오더라도 수행할 수 있는 '자동화 매뉴얼'

 

2. 동상이몽.

같은 회사에서도 직원과 사장은 같은 꿈을 꿀 수 없음.

사장의 마음과 100% 일치하는 직원은 있을 수 없음.

사장님이 자기 마음을 말을 안 해줌.

'당신이 그 게임을 직원들에게 잘 전달하느냐에 따라

관계를 시작할 때, 게임이 저절로 지속되리라 절대로 기대하지 말라!'

(계속 상기시켜줘야 함, 오토플레이 X)

(저절로 이해하는 직원은 나가서 사장을 할 것)

'게임의 룰'과 '목표'를 얼마나 잘 전달할지가 '사업'의 핵심.

 

3. 이타심 = 돈.

기본적으로 사업을 시작하는 동기는 '이기심'에서 시작함.

그런데 사업으로 부자 된 사람은 '기버'가 되라고 말함.

먼저 베풀어라고 말함.

지극히 이기심에 기초한 일인데 왜 기버가 되어야 할까?

돈을 번다라는 행위의 본질은 '이타심'에 있음.

'타인에게 무관심하면 부자가 될 수 없다!'

모든 돈이란 남의 주머니에서 자신의 주머니로 오는 것.

ex) 오피스상권은 싸게 빠르게 커피 수혈이 가능한 카페,

인테리어 예쁜 고급지게 소개팅 장소로 가능한 카페.

사장님의 예술성을 발휘하면 안 됨.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것은 무엇이냐?'

'당신의 기준을 바꾸어라!'

'당신이 정한 기준으로는 부자가 되지 못한다 1'

'부자들은 세상이 원하는 기준으로 일을 하여 온 사람들이다!'

'세상에 기준에 맞춰 일해라! 그러면 부자가 된다!'

어딜 가든 '경쟁업체'는 존재함.

고객이 기대할만한 서비스를 제공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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