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헥타르 컴퍼티] 스몰 비즈니스를 위한 뇌과학적 마케팅 전략

사람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 수만 있다면

눈 감고도 마케팅에 성공할 수 있음.

다른 사람의 대한 애초에 불가능해보일 수도 있음.

 

'직감'이 아닌 사람들의 '뇌' 속에 모든 증거가 있음.

 

'소비'는 맛뿐만 아니라 '인식'까지 고려되어서 이루어짐.

(펩시가 코카콜라는 못이긴 이유)

 

대뇌변연계 시스템.

대뇌연변계에서 '감정'과 '동기'가 생겨나고 그것이 '소비'로 이어짐.

사람마다 다른 강한 자극점 3가지로 사람을 유형화시킴.

(= 매슬로의 욕구)

 

1. 균형 시스템(안전).

눈에 띄지 않고 적절하게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 선호.

2. 자극 시스템(새로움 추구)

도파민이 굉장히 중요한 신경전달물질.

3. 지배 시스템(우위)

권력, 명예, 엘리트, 지위, 자부심, 승리 등의 가치 추구.

(마케터가 고객의 욕구를 알면 폭발적인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음)

 

ex) 자극 시스템이 발달한 사람은 여행, 오락, 레저, 체험 경험 등에 돈을 사용할 가능성이 높음.

 

'보편적 가치'와 '개인적 가치'가 나뉠 수 있음.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을 벌려면 작은 시장인 개인적 가치보다

큰 규모의 대상에게 마케팅을 하는 것이 더 나음.

 

자극 + 지배 = 모험/스릴 유형.

브랜드를 추구하면서 기업의 성장까지 고민.

균형 + 자극 = 환상/향유 유형.

브랜드를 추구하되 이익보다 가치를 따르고 조직 문화를 중요하게 생각.

지배 + 균형 = 규율/통제 유형.

브랜드보다 당장의 이익 : 유통, 커머스, 제조업, 스타트업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