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헥타르 컴퍼니] 바이럴 마케팅 3단계 공식으로 끝장내기 (세스 고딘)

2024. 11. 15. 22:11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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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의 거장 세스고딘.

1. 이야기할만한 가치를 고안하고

2. 그것을 환영해 줄 최소유효 청중을 찾아서

3. 변화를 일으켜라!

입소문 = 바이러스.

(극소수가 대다수에게 전염시킬 수 있음, 삽시간에, 거듭제곱으로 커져버림)

'마케팅;에서 '브랜드'가 입소문을 타는 방식.

 

사람들에게 필요한 '상품'이나 '서비스'를 우선 개발.

필요의 시대는 끝났음.

단순히 문제를 해결하는 것만으로는 경쟁력을 가질 수 없음.

(+정신적 만족 = 브랜딩 = 심리적 기획이 절실)

(+이야기할만한 = 공유 = 바이럴 포인트)

ex) 고기를 팔더라도 사진 찍을만한 포인트를 굳이 넣는 것.

온라인에서 공유할 수 있게끔 '포인트'를 만드는 것.

+새로움.

(약간 다르더라도 새로운 것은 짜릿하고 경쟁이 있음)

 

최소유효청중을 찾는 것.

(좋다! 라고 말해줄 사람들을 어떻게라도 만나야 함)

생각보다 집단은 인구 통계가 무용함.

'취향'이나 '가치관'을 중심으로 찾아야 함.

입소문은 소수에서 시작되는 것이 맞음.

적극적으로 소통할수록 입소문에 성공할 수 있음.

서로 간의 소통이 없는 집단이라면 가급적 피해야 함.

(상품이 아니라 사람을 중심으로 마케팅)

 

변화.

집단 내에서 작은 규모일지라도 소문을 낼 수 있는 사람 : 스니저.

(영향력을 행사하는 사람)

20%의 스니저가 80%를 리드함.

집단 내에 우리 상품을 알릴 수 있다면 어떤 방식으로든 협업해야 함.

행사에 초대받아서 그 경험을 나누는 콘텐츠를 업로드하는 것이 자연스러움.

스니저에게 공유가 일어날 때마다 '보상(=노력의 대가)'를 해도됨.

(그러면 일반인들도 스니저가 될 수 있음)

 

진짜는 쉽지 않지만 돌고돌아서 결국 나아가아야할 방향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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