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헥타르 컴퍼니] 마케팅 트렌드 2024 싹 바뀔 10가지 총정리 (+AI, 2025)

상상하지 말고 앞서가는 소수를 잘 보고 배우는 것.

(소수가 다수를 이끌게 됨)

빅 웨이브 = 큰 흐름.

배우의 본질을 논하면서 소극장 연극을 강조하는 진짜 실력자는 늘 있음.

Z세대와 알파 세대가 이끌어갈 미래.

(마케팅의 미래)

 

1. '선택'적 '집중'.

사회성에 대한 의미를 다시 생각해야 함.

젊은 사람들은 자신의 관심이 아니면 관심을 가지지 않음.

대중적 접근이 점점 먹히지 않게 됨.

(각자의 취향 존중, 브랜드 포지셔닝(정체성)이 중요)

2. AI.

요즘 사람들은 키오스크를 좋아함.

(더 나은 소비의 경험)

소규모 상점이라도 AI가 필요.

3. 가상세계.

몰입형 기기들의 발전.

게임을 넘어서 가상세계에서의 비즈니스가 발전할 것임.

네트워킹은 온라인을 넘어 가상세계로 확장될 것.

4. 피지털.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나누는 세계가 낚은 것으로 인식될 것.

점원이 홀로그램일 수 있고 제품이 모두 홀로그램일 수 있음.

(초개인화된 제안, 알아서 배송)

온라인이 오프라인화되면 무엇이든 대체될 수 있음.

5. 탈가심비.

똑똑함에 대한 정의가 달라짐.

기술 때문에 소비자는 더욱더 합리적인 소비를 하게 될 것임.

(최대한 검색, 합리적 구매, 점점 더 빨라지고 심해질 것임)

6. 체험.

상품이나 서비스는 세상에 가득한데 문화적 체험 비즈니스가 주도할 것임.

문화는 더 이상 부가가치가 아닌 메인 비즈니스가 됨.

인간인지 로봇인지 구분할 수 없는 점원이 서빙 등.

(특별한 체험이 없으면 지루하고 낡은 것이 됨)

7. 사회적 가치.

환경, 도덕, 다양성 등 사회적 가치를 지향하는 브랜드.

(제로-웨이스트, 사회적 약자 등 공존을 고민)

8. 비현실성에 대한 거부.

현실적으로 말이 안 되는 제안은 낡은 것이 될 것임.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것이 더 신뢰를 얻을 것.

지킬만한 약속을 하는 것.

9. SNS의 검색엔진화.

검색엔진과 콘텐츠 미디어 플랫폼의 구분이 사라질 것.

SNS 안에서 정보를 쌓는 일을 적극적으로 해야 함.

10. 양방향 커뮤니티 소셜 플랫폼.

관계성이 사라짐(소속감).

디스코드와 같은 양방향 소셜 플랫폼으로 이동할 것임.

(취향이 맞는 사람들끼리 소통)

SNS는 플랫폼이 아니라 '어떤 사람이 모여있는가'가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