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언규] 보통 사람이 부자 되기 직전 겪는 현상 5가지

'되겠다!' 싶은 생각이 떠오르고 거기에 투입량(미친듯한 노력)을 늘림.

1. 물건, 손님이 두 자릿수로 올라갈 때

2. 업에 대한 힘듦, 고용에 대한 공포.

노동력 100%를 채우면 일시적이라고 생각을 해서

가족과의 시간, 식사 시간, 수면 시간을 순서대로 줄여버림.

부자 : 일 유지하고 고용을 함.

(고용은 단기적으로는 이익을 줄이는 행위, 직원에 대한 책임감)

다른 일 : 일을 줄이고 혼자해버림.

3. 외로움.

세상의 모든 현상을 일(업)에 관련되게 해석을 해버림.

(업과 관련이 없는 것은 관심이 없어짐, 주변 사람들이 사라짐)

4. 정을 포기하는 순간.

직거래, 직수입, 직접 생산 등 외주 준 것을 내재화.

매번 같이하던 사람을 버리고 '실리'를 채움.

역설적이게도 포기하는 순간 사업이 성공(고용 & 확장)함.

('마진'이 있어야 고용을 늘리고 광고를 집행할 수 있음)

5. 관계적 마찰.

건물주, 직원, 주변 상인 등.

그런데 버리고 이사를 가면 더욱더 성장함.

(피하면서 에너지를 집중할 수 있기 때문, 주변 환경 변화)

 

1. '확장(고용, 광고 지점)' 선택하기 전 '마진'을 먼저 늘림.

2. '마진'을 늘리기 전에 일평균 두 자릿수(물건, 손님 등) 확보.

3. '성장'과 관계없는 마찰, 치명적이지 않다면 회피(=태도, 실리)

1. 고객 확보 - 2. 마진 확대 - 3. 확장 - 4. 여유와 시간.

 

리스크 적은 연습 상품으로 준비(다만, 마진이 적음) : '차별화'가 필요.

그리고 마진을 늘리는 작업.

제품을 팔 때 우려되는 문제를 파악해서 미리 찾아내고 가르쳐주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