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단테] 버핏이 역대급 현금을 쌓아둔 이유는?

버핏의 회사 버크셔 헤서웨이 3분기 보고서 : 현금이 무려 448조원.

(달러 기준 시총 대비 33%가 현금)

(지난 분기는 30%가 현금)

버핏은 시장을 더 부정적으로 바라보기 시작했음.

 

계속 팔기만하는 버핏 : 순매도 금액 47조원.

(애플 지분 계속 축소중, 선거와 상관없이 세금이 인상될 확률이 높기 때문임)

애플의 낮은 성장? 높은 밸류에이션에 대한 부담?

 

보유지분 TOP 5 : 애플, 아멕스, 뱅오아, 코카콜라, 쉐브론.

 

'내개가치보다 버크셔의 가치가 저렴하다고 생각했을 때 자사주 매입을 한다!'

(현금 보유 = 버크셔 헤서웨이 주가가 비싸다고 생각)

 

'위험이 거의 없고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 한 지출을 서두르지 않는다!'

 

[버핏이 역대급 현금을 쌓아둔 이유는?]

1. 시장에 기회가 없다 = 너무 비싸다.

2. 경기 침체 및 조정장에 대비.

3. 리스크 대비 리워드가 좋은 투자처를 찾기 위해 대기.

 

그런데 지난 1년은 S&P 500이 32% 상승.

(역대급으로 좋았던 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