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단테] 엔비디아가 저평가인 진짜 이유 (ft. 손정의)

엔비디아가 고평가다 저평가다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논리'가 중요.

미래는 더 클 것이고 엔비디아는 하나의 예일 뿐.

 

생성형 인공지능에 대해 부정적인 사람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인공지능(ASL)이 10년내로 인류의 일자리 중 5% 정도만을 대체할 것(?)이라고 함.

그것도 받아들인다고 보고 엄청난 인공지능(ASL)을 만드는데 필요한 것들은?

 

데이터 센터를 위한 400기가화츠, 2억개의 반도체 등 누적 자본지출 $9T(1경 2천조원)

이 투입된 돈의 본전을 어떻게 뽑냐?

손정의 : 합리적인 금액이다!, 오히려 너무 적은 것일수도?

(10년 뒤 글로벌 GDP의 5%가 $9T)

 

ASI가 매년 $9T씩 대신해주는데 총 투자금액이 $9T라면

오히려 적은 돈 아니냐?

1년 이면 바로 본적 뽑는다! = Small Mon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