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0. 24. 17:24ㆍ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체크리스트'에 의존을 해야 함.
(속도를 느려지지만)
습관화가 필요.
1. 해야 할 일.
2. 잘하고 있는지 지표.
잘하고 있는지를 먼저 체크해야지 해야 할 일이 명확해짐.
매출, 객단가, 고객수, 전환율 등등.
유튜브를 한다? 목표를 잘못 설정하면
'유튜브 한다'가 목표가 되어버림.
수익화, 키 콘텐츠 시청 지속시간 등 지표들을 나누면
각 단계별로 할 것들을 찾아낼 수가 있음.
매출 = 각 지표를 수행한 결과.
(개선해 나가면서 최종적으로 '돈'이 벌어짐)
지표들을 쪼개기 때문에 단계별로 개선하는 것을 할 수가 있음.
매출이 나올 때까지 그냥 갖다 박는 사람들도 있음.
물로 표현하면 끓을 때까지 그냥 생짜로 버티는 사람들이 있고
어떤 사람들은 99도에서 포기함.
평범한 사람들은 자기 의심이 있어서 물에다가 온도계를 꽂아야 함.
안 끌어도 온도는 변함 = 잘하고 있다는 증거.
'매출'이라는 지표 앞에는 많은 지표들이 있음.
지표를 기록해야지 나아가기 위한 방법을 생각해 낼 수 있음.
그럼 지표를 어떻게 구성해야 할까?
지표 민감도를 올리는 방법을 시간의 흐름대로 측정.
(바로 앞의 지표)
ex) 출산을 위해 결혼, 결혼을 위해 연애, 연애를 위한 지표 등.
ex) 클릭을 하기 위해서 판매 설득, 그 앞에 썸네일, 그 앞에 노출.
'문제'를 '정의'해야 '해야 할 일'이 생김.
'감'을 키우기 위해서는 '강제 반복'을 해야 함.
문제가 있어도 인식을 하지 못하면 개선이 안됨.
(감이 없는 부분은 반복으로 해결)
ex) A의 실제 모습(근황, 상황).
A : 비디오로 보여줄 수 있는 궁금한 것.
채널에서 추구하는 가치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기대감을 가지게 됨.
ex) 2024년 청담동 실제모습, 손흥민 훈련하는 실제 모습.
시원한 물을 잡고 있으면 물 온도가 체온 정도까지는 올라감.
그런데 끓일 수는 없음.
마찬가지로 지표를 지속적으로 확인해야 함.
일정 온도에 오르면 방법을 바꿔야 함.
목표로 가기 위한 부분을 분해하고 그 부분별로 훈련 방법을
효과적으로 구성할 수 있으면 결과물의 성장을 만들어낼 수 있음.
시청 지속 기간이 길어져야 집중도가 올라가고
판매 전환도 좋아지고 노출량도 늚.
시청 지속 시간이 길어지려면? 도입부가 중요함.
온라인으로 했더니 사놓고 보지를 않고, 오프라인으로 했더니 들어도 실행을 안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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