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카월드] 청난 전쟁 비용을 쓰고 있는 이스라엘

엄청난 전쟁 비용을 쓰고 있는 이스라엘.

2024년 5월 이스라엘 중앙은행은 2025년 연말까지

군사작전 및 민사작전 등 각종 전쟁 비용이 90조원이 들어갈 것이라고 밝힘.

(이스라엘 GDP의 12%)

 

해외로도 급격하게 빠져 나가는 자금.

(20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배로 늘었음)

 

누가 이스라엘에 투자하겠는가?

글로벌 펀드의 이스라엘 주식 보유 규모는 10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했고 2023년 외국인 직접 투자는 전년 대비 29% 감소함.

(스타트업의 천국 이스라엘에 글로벌 자금이 모여져있었음)

성장률로 1.1%로 하향.

 

하지만 총리는 전쟁은 끝나지 않을 것임을 천명.

 

'이스라엘은 출구전략도 없고, 미래계획도 없어보인다!' - CNN.

이스라엘의 목적 1. 하마스 제거, 2. 인질 구출.

(이제 하마스의 구심점이없는데 누구와 이야기할 것인가?)

 

 네타냐후가 말하는 이스라엘이 원하는 가자지구의 미래.

1. 완전한 비무장화.

2. 이집트와의 남쪽 국경지대 폐쇄.

3. 가자지구의 행정 및 교육 시스템 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