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김사부TV] 미국 주식 폭락 직전? 그렇다면 한국 부동산은?

1. 버핏의 주식 매도.

(전 세계 최고+최장 투자자)

누구나 시장을 예측은 할 수 있음.

그러나 '베팅'을 하냐 안 하냐는 큰 차이임.

버핏은 2008년 금융위기 때 금융기업이 안 좋을 때 BOA 오히려 매수함.

(하지만 지금은 매도)

2. BOA '전세계 주식 팔아라!'

('이익'과 반대되는 이야기)

수개월동안 매도 신호가 발생.

3. 인간 지표.

재태크에 관심 없는 사람들도 지금 S&P500에 투자를 하려고 하고 있음.

(유튜브에서도 엄청 화제)

좋은 상품이어도 문제는 비싸게 사면 오랜 기간 고생을 하게 됨.

 

전혀 관심 없던 사람들까지도 대출받아서 집을 사던 부동산 호황기.

웬만한 술집에 가서도 주식, 부동산 이야기가 나오던 때(예고편).

그때 '위기'가 옴.

 

광범위한 '위기'에서 영향을 받으려면 '버블'이 끼어있어야함.

 

부동산은 '양방향 베팅'이 가능.

부동산 보유 + 현금 일부 보유.

양방향 베팅은 주식시장에서는 큰손들만 할 수 있는데

부동산은 개인이 큰손처럼 행동할 수 있음.

(어떠한 경우에도 자산을 늘려갈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