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0. 2. 19:17ㆍ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영끌해서 서울 아파트 사고 지난 2년간 조롱을 받음(엔비디아 상승 등)
이렇게 조롱받던 것이 바로 엊그제.
엔비디아, 삼양식품 등에 전재산을 태운 사람이 있을까?
서울 아파트 사는 것이 더 마음이 편해짐.
2024년 4월(총선) 이후 현실 자각.
지는 건 오케이! 그런데 세세하게 볼까?
강남, 서초, 종로, 영등포, 송파, 서대문, 성동 등 이번 선거에서
시사점은? 제3당(비례)의 득표율이 높았음(입지가 좋은순).
지난 2년간 무엇을 깨달았습니까?
지난 정부에 이어 이번 정부에서 다주택자들을 싹다 죽이고 싶어서
제일 좋은 아파트만 살아남게 됨.
진짜로 사야될 사람은 대출이 나오지 않아서 매수를 못함.
(금액에 맞춰서 급지를 끊게됨, 3~4억만 더 있으면 더 높게 올라가게됨)
ex) 9~15억 매매가격 아파트가 제일 거래량이 없는데 이사 가려는 집은 매물이 없음.
노무현 정권 때 버블 세븐(강남 이외).
투자를 안하고 가만히 있는 사람은?
1. 로또 당첨 가점 모으는 사람.
2. 우리집만 비싸게 팔고 다른집은 살 때 사려고.
애매(9~15억자리)한 것을 피하고 더욱더 노력(풀대출)해야함.
서울은 성장이 피크아웃 했으니 경기도를 사라?
최선 = 능력껏 대출을 최대로 받아 상급지로 가는 것.
부동산원/KB부동산의 평균 매매가? 전국 5억, 인천 4억, 경기 5.5, 서울 10~12억.
특례보금자리론/신생아특례대출 < 9억원.
소득에 따른 주택담보대출 가능 금액.
ex) 연소득 2억/19억/원리금658만, 1억/9.5억/원리금325만, 0.5억/4,8억/원리금167만원.
평당 4천만원을 기준으로 이웃이 바뀜.
강남, 서초, 송파, 용산, 성동, 마포, 양천, 광진, 영등포, 동작, 강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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