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까페] 메타는 SNS 회사가 아닙니다

2024. 10. 2. 13:41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반응형

사업이 힘들다고 미리 알았다면 절대 하지 않았을 것임.

하지만 인간은 본능적으로 고통에 강함.

그렇기에 계속 나아갈 수 있음.

'고통에서 배워라!'

여러분에게 중요한 것이 있다면 계속 도전을 해야 함.

새로운 무언가를 만들려면 꼭 필요한 태도임.

많은 사람들이 자기 회사를 차리고 철학을

벽에 걸어놓곤 하는데 과시가 아닌 '행동'으로 보여줘야 함.

진정으로 소중한 무언가를 얻고 싶다면 희생이 필요함.

 

마이클 조던도 실패 속에서 결국 성공을 이루었음.

 

메타는 20년전부터 쭉 사람들 사이의 '연결''혁신'하고 있음.

웹과 앱은 일종의 형식에 부로가 함.

그저 그런 서비스 깅버이 아니고 웹이나 앱을 만드는 기업도 아님.

'연결(소통)'을 연구하는 기업임.

 

페이스북은 스마트폰이 나온 다음에야 시작될 수 있었음.

이제는 기존 플랫폼의 규칙을 따라가는 것이 아닌 원점에서 시작하기로 함.

이제는 스마트폰 때문에 고개를 숙이고 작은 스크린에 몰두를 원하지 않음.

안경을 통해 모든 것을 공유할 수 있게 될 것임(+최고의 인공지능 비서).

 

'실체감'을 넘어 '존재감'을 느끼도록 해야 함.

(10년간의 도전과 목표)

 

새로 개발해야 할 기술들이 정말 많았음.

모든 기술(+마이크, 카메라, 반도체 등)을

작은 안경에 넣으면서 디자인적으로도 훌륭해야 함.

 

일을 해내기 위해 필요한 역량을 갖추는 것은 성공하는 기술 기업의 공통점임.

자신이 하는 일을 조금 더 넓게 볼 필요가 있음.

(+오랜 시간 축적한 기술력)

적어도 같은 시장에 있는 다른 기업들보단 기술력이 좋아야 함.

기술과 더불어 메타의 원동력은 끝없는 호기심배움임.

수많은 제품을 만들면서 제품 전략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었음.

'다른 기업보다 빠르게 깨닫고 배운다면 언젠가 이길 수 있다!'

우리는 언제나 빠르게 행동하고 피드백을 받아서 개선하고 또 빠르게 출시함.

 

[메타의 성공공식]

1. 기술 기업으로서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고

2. 밑바닥부터 탄탄하게 기반을 쌓고

3. 최대한 빠르게 배우고 반복.

필요한 것보다 많은 게 주어지면 언제나 문제가 발생함.

왜냐하면 조직이 커지고 무거워질수록 개개인의 창의력을 펼칠 공간은 줄어듦.

일도 재미가 없어지고 인재들도 오지 않게 됨.

(적절한 규모를 찾아야 함)

 

사람들이 피처폰을 쓰다가 스마트폰으로 바꾼 것처럼

안경을 쓰던 사람들이 메타가 만든 AI 안경으로 전부 바꾼다면?

안경은 역사에 기록될 발명품으로 남을 것임.

 

'좋은 제품'과 '멋진 제품'은 다름.

좋은 제품은 말그대로 좋기만 한 것이고 사람들은

좋은 제품을 일상적으로 쓰곤 함.

하지만 우리는 멋진 제품은 조금 많이 다름, 멋진 것을 보면 가슴이 뜀.

('미래' '희망'을 떠올림)

 

우리는 SNS를 통해 소통을 하고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고 커뮤니티를 도움.

AI를 활용한 수많은 제품들이 개발중이고 새로운 앱도 출시를 기다리고 있음.

 

인생을 살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멋진 일을 멋진 사람과 함께 하는 것임.

미래는 굉장히 밝을 것이라고 확신함.

 

'핵심 사업'을 정하는 것은 회사 차원에서 매우 중요함.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