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 18. 15:42ㆍ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저는 19살이었고, 제 인생은 비참했습니다.
저는 고등학교에서 만난 여친구가 있었고, 사이아 좋았죠.
우리는 같은 학교에서 수업도 같이 들었습니다.
차를 빌려서 같이 가기도 했죠.
그리고 기숙사가 같았는데 강의실까지 같이 걸어갔습니다.
아침을 막고 강의실에 들어갔죠.
엉덩이가 붙어 다닐 정도로 같이 다녔습니다.
우리는 완전히 사랑에 미쳐있었던 거죠.
그러다가 대학교 1학년이 끝나기 전에 여자 친구가 바람을 피웠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른 남자들과 요.
그리고는 저를 속였습니다.
제 마음은 산산조각이 났죠.
그 후에는 수업에 가지 않았습니다.
거의 먹지도 않았고, 저는 학업을 중단하고 세상만사를 다 제쳐두었습니다.
몇 년 동안은 아무 생각도 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하지만 읽기가 제 인생을 바꾸었습니다.
그것은 꾸준히 했죠.
모든 일은 읽기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언젠가 학교 신문을 펼쳐서 보았는데 대문짝만 한 광고가 있었습니다.
새하얀 백사자에 청록색 바다와 커다랗고 푸른 야자수가 있었죠.
그리고 이렇게 적혀있었습니다.
"탈출!"
도미니카에서 여름 동안 일할 학생을 구하는 광고였죠.
곧장 갔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밤, 저와 제 친구 케빈은 고객을 내려 추고 차를 탔습니다.
우리는 차를 타고 140km/h로 달렸습니다.
아직도 그때 감정과 모든 것이 생생하게 기억나죠.
그때 차에 있는 창문을 모두 열었는데 창문으로 바람이 들어왔어요.
그러다 앞 쪽에 코너가 보였습니다.
우리는 그 코너를 속도를 유지한 채 돌려고 했죠.
그게 전환점입니다.
그리고 오늘날 제가 있죠.
케빈이 자동차 핸들을 움켜쥐면서 말했습니다.
"꽉 잡아!"
그러다 갑자기 쿵 소리가 났죠.
정신이 들고 주위를 둘러보니 케빈이 소리를 지르고 있었죠.
"차에서 나가!"
케빈의 머리에서 피가 철철 났습니다.
저는 자동차 앞유리를 통해 나갔고, 후드 옆에 일어섰습니다.
그리고 몸에 묻은 피가 제 것이라는 것을 알았죠.
시간이 천천히 흐르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내게 중요한 일이었나?
그 순간 삶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갔습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이 저를 둘러싸고 있었는데 앞에 케이크가 있었죠.
친구들은 노래를 부르고 있고, 엄마는 친구 앞에서 구피 송을 지휘하고 있었죠.
이쪽에는 여동생이 그네를 타며 웃고 있었어요.
바로 제 옆에서요.
제가 왜 이야기를 하는지 궁금하실 텐데요.
'내가 사랑했었나?'
'솔직하고, 정직하게 그리고 완전하게 사랑했었나?'
'상처 한번 받았다고 세상을 등졌나?'라고 생각했죠.
의식을 잃기 전에 무언가 반짝이는 것을 보았습니다.
불꽃같았는데, 빛나는 거였죠.
후드 옆 피에 반사된 빛을 보다 위로 올려보았는데
거기에는 밝게 빛나고 크고 아름다운 달이 떠 있었어요.
그리고 거대한 사람이 위에 있는 느낌이 들었는데
그분이 제게 다가와서 무언가를 건넸습니다.
황금티켓이었죠.
그가 저에게 다가와서 말하기를,
"여기 있단다, 꼬마야. 너는 살아있단다. 여전히 사랑하고 걱정할 수 있어."
"하지만 이제 시간이 지나가는 것을 알게 되었지."
저는 19살에 누구나 언젠가 죽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사람들은 어떻게 성공할 수 있었는지 묻습니다.
저는 19살에 언젠가 죽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거든요.
그것은 축복입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60살이되어도 모르죠.
과거에 슬픔에서 벗어날 수 있었던 것은 그 순간과 이 질문들입니다.
이 질문들을 기억하고 고민하면서 마음을 다스리죠.
"그게 뭐지?"
"도대체 내가 왜 불행했을까?"라면서요.
삶의 끝자락에서 초월적인 현상을 겪는다고 하죠.
저는 그 순간에 행복하지 않았습니다.
행복은 삶을 어떻게 살아놨으냐에 달렸죠.
저는 인생에 질문을 품고 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다르죠.
삶의 주체인가?
사랑했나?
내게 중요했었나?
이 질문을 깨닫자마자 제 인생을 평가해보았습니다.
삶의 마지막 순간에서요.
그리고는 제 멘토 웨인 다이어가 가르쳐주신 목적의 힘을 깨달았습니다.
바로 그거예요.
호흡을 느껴보세요.
삶을 사는 것이 얼마나 축복인가요?
숨을 쉰다는 것이 얼마나 축복인가요?
여러분은 지금 축복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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