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ll Street Trapper] 일만해서는 부자가 될 수 없습니다

 

저는 재정 관리인을 누구라도 고용할 수 있는데

당신은 저의 재정 관리인만큼 많이 알고 있네요.

이 개념을 설명하는 당신 능력에 매우 감명받았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당신의 말만 듣게 될 겁니다.

그들은 이제 월드 클래스 정보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부자들은 세 가지를 합니다.

시간을 돈으로 교환하는 것을 멈추고, 돈이 그들을 위해 일하도록 만들죠.

그리고 사람들에게 최대한 많은 가치를 부여합니다.

저는 이것을 나이가 들면서 배웠는데요.

어릴 때는 정말 이해가 안 되었죠.

돈이 당신을 위해 일한다는 점이요.

어떻게?

제가 아는 건 '돈을 어떻게 버는가'가 전부였죠.

그가 말하기를, 부자들은 먼저 주식을 매수하고 사업을 시작하고 부동산을 모은다.

일단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게 되면 당신은 그것을 잘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어느 계층이든지 관계없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이해하지 못한다는 겁니다.

따라서 그들의 인생은 세상의 자비에 달려있죠.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아차리는 사람들만이 상황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이해해야 합니다.

제게는 이런 것이 매우 중요한데요, 기본과 기초에 대한 이해입니다.

기초에 대해 이해하기 시작하면 스스로에게 힘을 주는 겁니다.

이것을 이해하기 때문인데요.

기계가 어떻게 동작하는지 이해하는 겁니다. 그렇죠?

대부분의 사람들은 기계를 보고 놀라면서 말합니다.

저도 그랬어요.

많은 사람들이 주식 시장을 보는 것과 같아요.

제가 아는 사람들 중 98%는 주식 시장을 보며 말합니다.

"이건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니야, 안 할래."

그래서 세상은 이렇게 세팅됩니다.

"잘 들어, 네가 참여하지 않아도 돼, 내게 돈을 주면 내가 대신해줄게."

은행을 에로 들어볼게요.

은행은 우리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일하지 않아요.

은행은 우리가 맡긴 돈에 적은 이자를 줍니다.

인덱스 펀드에 돈을 넣어 연이율 8%를 벌 수 있는데 왜 그러죠?

은행이 왜 돈을 쓸어 담게 내버려 두나요?

그리고 이런 기본 원리를 이해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가 돈이 어떻게 일하는지 이해하지 못한다는 겁니다.

이건 그 자체로 다른 언어입니다.

제가 속한 커뮤니티에서 돈과의 관계는 청구서를 지불하기 위해서 버는 겁니다.

그리고 지치면 이렇게 말하죠.

"그거 알아? 나 자신에게 무언가를 해주어야겠어!"

"빚을 지더라도, 불행을 벗어나려면 치료가 필요해!"

그래서 당신을 치료합니다.

감당할 수 없는 물건으로요.

그 순간은 행복하죠.

당신은 기분이 좋아져서는

"아, 이제 아 살 것 같아."

"매일마다 사투하는 것을 잠시 미룬 거야 쳇바퀴로 다시 돌아가야겠어."

당신의 희생은 더 어려워졌습니다.

이제 이렇게 말하기 때문입니다.

"나는 매일마다 일해야 해!, 사투를 미루지 않을 거야, 나는 이제 그럴 수 없어!"

이런 마인드를 가지게 됩니다.

"내 주위에 모두가 같은 문제를 안고 있어, 아무도 이 문제를 대변하지 않아,

나를 바꾸지 않으면 다른 사람들처럼 될 뿐이야."

어딘가의 누구는 이렇게 해답을 갖고 있죠.

저 밖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제가 보고 있는 꿈의 삶을 사는 사람들이요.

그들은 제가 모르는 것을 알고 있죠.

그들이 가지고 있었던 단 한 가지는 다른 종류의 정보에 접근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그 정보를 얻고 나서 산 정상에서 외치고 싶었어요.

"내가 찾은 끝내주는 것 좀 봐,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어"

그러고 나서 사람들에게 보여주면 이런 반응이죠.

"난 안 할래."

그러자 이게 얼마나 강력한지 깨달았어요

경제적이게 되고, 마음속에서 강해졌습니다.

투자에 대한 것, 특히 주식에 대한 것은 제가 사용하는 모든 것의 오너십입니다.

전 이렇게 말해요.

"애플 주식을 갖고 있으면 애플 폰을 사는 게 아무렇지도 않아."

"리바이스 청바지를 입고 팀버랜드 옷을 입고, VFT 주식을 가지고 있으면

내가 사는 것들의 주식을 가지고 있으면 괜찮아."

사고방식의 미묘한 변화가 모든 것을 바꾸어놓았죠.

이제 소비하는 모든 것을 추구하기 때문입니다.

이게 자본주의 게임에 대한 소개입니다.

"내가 소비하는 모든 것을 소유하게 해 줘, 그럼 괜찮아."

주식을 소유하는 것은 훌륭한 사업의 일부분을 소유하는 겁니다.

일단 이 개념을 이해하게 되면 오너십을 통해서 부의 열쇠를 이해하게 됩니다.

부를 쌓는 열쇠는 얼마나 일할 수 있는지가 아닙니다.

일해서는 부자가 될 수 없습니다.

자신의 방식으로 투자해야 합니다.

세계 모든 부자들은 이러한 것을 엄청 많이 가지고 있죠.

가난한 사람들이 가난한 이유는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현금만 깔고 앉죠.

현실적으로 당신 매일마다 가난해지고 있는 겁니다.

가치가 떨어지는 자산을 소유하는 거죠.

그것이 현금입니다.

돈을 더 많이 찍어낼수록 더 많은 돈이 돈의 가치를 잃습니다.

그것이 은행이 당신의 돈을 가져가려는 이유입니다.

은행은 당신의 돈을 가져가서 쓰거나 투자를 하고 이렇게 말합니다.

"돈을 깔고 있죠? 그게 얼마인지 상관없어요, 여기 돈 드릴게요."

그리고 오너십의 아이디어는 우리는 모든 것을 소유할 수 있다는 겁니다.

그것이 주식이더라도 말이죠.

이것이 강력한 이유는 매일 소비하고 있는 사업을 소유할 수 있다면

일회성 거래를 평생의 이익으로 바꾸기 때문입니다.

나이키 샵에 가서 운동화 한 켤레를 사면, 그게 일회성 거래입니다.

나이키에서 무언가를 다시 얻으려면 돌아가 다른 신발을 사야 합니다.

하지만 나이키 주식을 가지고 있으면 이득이 되는 수단인 거죠.

그게 일회성 거래를 평생의 이익으로 바꿀 수 있는 겁니다.

그 사업을 소유할 때 말이죠.

그리고 주식 시장의 또 다른 위대한 점은 세상에 더 관심을 가지게 해 준다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이해하는데요.

사업, 시장 사이클을 공부하기 시작했고요.

무슨 말인지 아시겠나요?

지금 이해할 수 있기 때문에

"이건 괜찮아, 사업이 망하고 있어 지금 이 사이클인데, 괜찮지?"

"사람들이 고용되고 있군, 팽창 사이클이야. 이제 매수하기 시작해야겠군."이라고 하죠.

저는 혼자서 경제 수업을 들었습니다.

세상에 대한 이해 없이요.

중국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을 이해하기 시작했다고 가정해봅시다.

중국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다고 합시다.

애플을 가지고 있는데, 매출의 20%가 중국입니다. 괜찮아요.

당장은 타격을 입을지 모르지만요.

이제 투자할 충분한 돈이 없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뭐라고 하시겠어요?

그들에게 말할 중요한 점은 그 자리에서 시작하라는 겁니다.

당신은 저택을 짓고, 제국을 건설합니다.

벽돌을 하나씩 쌓아서요.

25달러로 시작했다고 합시다.

한 달에 25달러를 벌 수 있다면 굉장해요.

당신이 시작할 때 일어나는 일은 '돈이 어떻게 일하는지'의 힘을 이해하는 겁니다.

운동을 하고 2주 만에 10 파운드가 빠진 사람이 말합니다.

"그거 알아? 난 더 열심히 할 거야."

"10 파운드를 뺏으니 20파운드도 가능할 거야."

"근육 하나가 모양을 갖추게 되면 나는 가능해."

'가능'이라는 단어는 강력합니다!

가능은 게임을 바꿉니다.

불가능하다고 하는 대신에 이제 우리는 가능하다고 말할 겁니다.

그게 역학을 바꿀 겁니다.

처음으로 가질 마음가짐은 첫 주식에 투자하는 겁니다.

승자가 될 필요는 없습니다.

홈런 필요 없어요.

지금 26달러인 주식을 살 수도 있습니다.

최고의 주식은 아니지만 시작했잖아요.

그렇죠?

무엇이든지 위대한 것은 연습하지 않고는 위대해질 수 없다는 겁니다.

헬스장을 가지 않고서는 81kg을 들 수 없어요.

헬스장에 가야죠.

그리고 배울 수 있는 사람을 찾아서 과정을 이해하는데 전념하세요.

워런 버핏은 하루에 500페이지를 읽습니다.

우리는 그 힘을 이해하고, 배워서, 교육받은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