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오빠 강호동] 2024년 목표가 건물주라면?

2%대 금리로 건물을 산 사람이 많음.

그런데 3년 만기가 되면? 새롭게 '담보대출'을 받아야 함.

 

임대료를 맞춘 것보다 더 늘어나 던지는 매물들이 있을 수 있음.

100억대 건물은 20~30억씩 다운돼서 나가버림.

(+ 소액 건물들도 30%씩 빠져버림)

 

금리 이슈.

누적되었던 피로도.

 

빨리 움직일 수 있는 사람은 상반기 때 물건을 보는 것이 중요.

(하반기라도)

 

시장에서 급급매를 잡을 수 있는 사람은 '자산가'와

'우량 콘텐츠'를 가지고 있는 자영업자.

 

소액 건물주는 불가할까?

지역마다 편차가 있는데 어느 업종을 하느냐가 중요.

 

건물주를 목표로 하면 3가지를 준비해야 함.

1. 본인이 하는 장사 매출 상승(현금흐름).

2. 현금(가용자금).

버는 능력 + 모으는 능력.

3. 공부(빠른 판단력).

적어도 어떤 건물이 좋고 어느 지역이 좋고

어떤 업종이 맞고 얼마에 팔 수 있을지 정보가 있어야 함.

공부를 해야 하는 것이 중요.

건물 보는 눈이 생기면 임장을 다니면서 물건을 봐야 함.

(집요하게 '급매'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