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사장 기먼성] 제수 씨사이드 아덴, 가성비 극강?

패밀리 스위트 룸(64평형).

씨사이드의 가장 큰 특징은 타입이나 크기는 다른데 모두 방이 3개.

호텔과 다름 = 콘도.

고급 별장 느낌.

오션뷰.

기본 41평에 전 객실 쓰리룸.

취사까지 가능함.

 

문 시트지 점검 = 낡았다는 이미지가 나오면 안 됨.

 

장점이 많음.

신라, 롯데, 조선 호텔들이 많은데 방이 하나임.

여름에 오면 +-100만 원 객실 하나에.

호텔이 12평이면 여기는 3~4배 가격은 절반.

 

관리를 잘해놓고 소비자들 입장에서 고려할만한 가성비 숙소임.

그런데 대부분 모름.

 

20만 원을 싸게 팔면?

하루 X 객실수 60개 = 1,200만 원.

X 60일 = 7억 2천.

 

제주도 올 때 까는 돈이 비행기, 렌드, 숙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