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잡스] 공이 있는 곳이 아니라 공이 나아갈 방향을 보고 움직인다
2022. 1. 15. 10:40ㆍ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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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아이스하키 선수인 웨인 그레츠키의 명언이 있습니다.
'나는 공이 있는 곳이 아니라 공이 나아갈 방향을 보고 움직인다.'
저희 애플도 항상 그러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이게 아이맥입니다.
전체가 반투명해서 내부를 들여다볼 수 있는데, 멋지지 않나요?
이 놀랍도록 작은 기계에 천 곡의 음악이 들어갑니다.
그런데도 제 주머니에 쏙 들어가죠.
아이팟, 전화 그리고 인터넷 통신기기.
감이 오시나요?
전화를 걸어볼게요.
좋은 아침입니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네, 라뗴 4,000잔 테이크-아웃으로 주문할게요.
농담입니다, 잘못 걸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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